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8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친선축구대회-교민축제로 열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독일지회가 주최하고 재독한인 6 향우회가 주관하는 1 평화통일기원 안보축구대회가 629 쾰른 근처 Frechen 축구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축구대회의 배경에는 재독한인향군들은 북한의 6.25남침과 7.27 정전협정을 상기하며, 35 재독동포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향상을 위하고 체육을 통하여 안보적 정신으로 뭉치는 대회가 되길 바라고 호국단체로서 안보정신을 바탕으로 민간외교 활동을 전개하여 조국사랑과 평화적 통일에 기여함을 목적에 두고 있다.

1040 이명수 진행위원장의 사회로 안보축구대회를 열기 전에 6.25 전쟁 63주기 기념식을 거행했다.

Yu Sang Geun kk.JPG

Bonn kk.JPG

국민의례에 이어 유상근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전쟁 발발 63주년을 맞아 6.25 다시 상기하게 된다 하면서 63년이 지난 지금 우리 주변에 많은 이들이 참혹했던 6.25전쟁을 잊고 있다. 그런가 하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이들과 아이들은 왜곡된 교육의 영향을 받아 6.25 전쟁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다.   오늘은 바로 2 연평해전이 일어난 날이다. 이러한 시점에 재독일 향군들은 물론 2세들이 비록 해외에서 살고 있지만 조국의 안보와 나아가 평화적 통일을 위해 미력(微力)하나마 마음을 합하여 노력해야 것이다. 강조하고 깊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즐겁고 보람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했다.

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 수석부회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독일지회가 6.25전쟁 63주기와 휴전협정 60주년에 즈음하여 1 평화통일기원 안보축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한독수교 130주년, 파독광부 50주년, 재독한인총연합회 50주년을 맞아 오늘 행사에 참가하신 향우 향군 들의 조국안보를 염려하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귀한 만남을 통해 먼저 재독동포사회가 더욱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한인사회가 되고 나아가 분단의 아픔을 딛고 많은 장애물이 있지만 민족의 숙원인 평화통일을 위한 작은 불꽃이 되기를 기원한다. 하였다.  

 

Hayang U kk.JPG

Jugend kk.JPG

 

 

대한민국 주독대사관 본관 김희택 총영사는 1 평화통일기원 안보축구대회에 참석하게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독일지역에서 모인 동포 여러분들을 다시 뵙게 되어 반갑다 하면서 공관들 뿐만 아니라 한인단체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들을 개최하고 있는데 자리를 빌어 기념행사를 주최해 주신 한인단체 대표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였다.

그는 한국전쟁 종전 60주년을 맞이하여 호국단체에 소중한 생명을 바친 순국 영령들 앞에 깊이 머리 숙이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하였다. 당시 3년에 걸친 전쟁은 우리나를 폐허로 만들었지만 우리국민들의 강한 의지는 살아있었다.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여 우리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최단기간에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이루었다. 따라서 6.25 전쟁과 종전기념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한편 대한민국을 축하 하는 이라고 생각한다.  박근혜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정부는 북한의 도발에는 강력히 대처할 것이다. 북한이 변화의 길로 나선다면, 남북한 대회와 약속준수를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적극 가동해서 남과 북이 평화롭게 살아갈 있는 기반과 조국 통일의 길을 준비해 나갈 것이다 종전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분단의 아픔과 모든 국민의 염원인 통일에 대해 더욱 깊이 회고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하였다.

I Buk 5 Do k.JPG

Grill kk.JPG

민주평통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서성빈 회장은 오늘 행사가 처음 있는 행사이고 더구나 우리 1세는 물론이고 후세들에게 6.25전쟁을 상기시켜 차후 평화적 통일을 기원하는 깊은 행사인 만큼 재독동포 모두의 보람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 되기를 기원한다며  “요즘 매일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비가 개이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분단국가의 과거를 심적으로 치유하며,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뜻있는 날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Frechen 마이어 시장은 축사에서 한국사람들과 인연은 1999년부터 있었는데 본인이 관할하고 있는 도시에서 이런 뜻있는 행사를 하게 것을 환영하며 한국인의 근면성실함이 오늘 경제적으로 우뚝 한국을 만들었다고 안다. 즐겁고 뜻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인사했다.  

  이어서 차세대 문성환 군의 6.25전쟁에 대한 개요를 낭독했다.

군은 전쟁으로 인하여 분단국이 조국이 6.25전쟁을 왜곡하고 있다고 말하며 6.25전쟁으로 인하여 인명피해 등을 수치로 접근, 발표하였으며 젊은이들이 6.25전쟁에 대하여 상기하기를 바란다는 요지의 글을 낭독하였고, 이어서 이기문 군이 선수선서를 낭독하였다.

기념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선수유니폼 증정이 있었다. 유니폼은 행사를 주최하는 재향군인회 독일지회에서 6 향우회 장년팀에게 증정하여 행사를 짜임새 있게 유도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후일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면 유니폼은 재독한인문회관 동포역사자료실에 전시하여 후세들에게 보여줄 것이라는 이명수 사회(행사진행위원장) 설명에 이어 한일동 경기집행원장이 6 향우회장에게 증정 했다.      

Si Chuk Bonn kk.JPG

I Se kk.JPG

 

한편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행사장에 전면에는 주최측이 제작한 한반도 평화통일기원 축구대회 대형 현수막을 비롯, 단체의 현수막들이 부착하여 행사분위기를 띄웠다.    

 

박정동 쾰른 한빛교회목사는

"공이 둥근것처럼 둥글게 사랑하며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 있도록.
이날의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수 있도록 " 주님의 이름으로 축도하였다.

 

 Spende. 1JPG kk.JPG

Preis kk.JPG

이날 2부순서로는 한일동 경기진행위원장과 6개향우회장등 동포대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본 분관 김희택 총영사가 시구를 하여 대회의 장을 열었고 청년팀은 경기를 B 구장에서, 장년팀은 A구장에서 경기를 펼쳤다.

향우팀은 주최측에서 제공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기량을 자랑했다.

지방 향우회에서는 손수 준비해 고기를 구우며 빨갛게 익은 수박을 나누어 먹으며 선수향우들에게 열띤 응원을 펼치는 모습은 마치 60 고향에서 즐기던 운동회 모습이었다.

노령에도 불구하고 공을 쫓아 이리저리 뛰어가는 모습은 비록 몸은 녹슬어 가고 있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청춘이었다.

또한 주최측에서 준비한 음료수와 고기, 반찬들을 수북히 담아 운동 뒤에 먹는 맛은 바로 꿀맛 이었다.

Gewinnener kk.JPG

유상근 독일지회장은 인터뷰에서 향군 본부는 한국의 대표적 호국단체로 자금이 많아 지회나 분회들이 지원을 받는 아는데 그렇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향군 본부에서는 해외지회 운영에 약간의 행정지원금이 지급되지만, 지회와 분회에서 하는 자체행사에는 원천적으로 지원이 없다고 본부방침을 전하면서, 이번 독일지회와 재독동포들의 형편을 감안하여 특별히 약간의 지원금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또한 재독동포들을 각별한 관심으로 후원하는 재유럽한인총연합회 박종범 회장이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차세대 국토대장정 행사를 마무리하기 위하여 한국체류 중이어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고 격려금을 전달해 왔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서성빈회장과     교포신문사 강흥순 사장과 프랑크푸르트에 거주하는 6.25참전 간호장교출신 마리아 여사 등이 동포사회에 보기 드문 깊은 행사라며 원거리를 찾아와 하사금을 전달하고 행사를 격려했다.

한편 주최 측이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이날 행사를 주최한 재향군인회 독일지회는 기존 한인단체가 아니므로 국가지원금을 받을 없으므로 임원 이사들이 십시일반 음식보조와 기부금을 거출하여 준비했는데, 예상 이외로 뜻을 가진 한인들과 단체들이 후원하여 성과를 올렸다고 자평했다.

축구대회 결과: 1- 강원도민회, 2- 충청향우회, 3- 경서향우회, 아차상- 이북5도민회, 참가상- 영남향우회와 호남향우회

여군응원상-이북5도인회, 육군상- 정양화, 해군상 – 김기찬, 해병-추철영, 공군- 방기영

청년부:  1- , 2- 뒤셀도르프, 3- U 40, 아차상-쾰른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 지사장(hlk1951@hotmai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 6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4.11.18 251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2182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1750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2475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2838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3473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4341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5356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5586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2195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3933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6558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7218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40952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6770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2071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50668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4590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6854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3048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5772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7285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9788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6266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5012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5984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9119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8378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3302
3799 영국 재영한인회 선거 소송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향후 더욱더 치열해질 듯' file eknews 2013.07.10 6256
3798 독일 재독한인테니스 선수권 대회 및 신임회장 이훈영 씨 선출 file eknews05 2013.07.09 7508
3797 독일 사단법인 한독간호협회- 유럽 수재민 돕기 바자회 file eknews05 2013.07.09 4803
3796 독일 3.1운동 기념사업회 재독지부 창립총회 file eknews05 2013.07.09 4775
3795 독일 프랑크푸르트 'MOBIS DAY' 개최 file eknews08 2013.07.08 4665
3794 독일 북한대사관 앞에서 독일 국제인권협회 및 한국인 단체, 규탄대회 가져 file eknews05 2013.07.06 5960
3793 영국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재영한인총연합회, 소송에 이어 돈 문제까지 복잡해 ! file eknews 2013.07.02 5406
3792 프랑스 수림문화재단, 2013 해외특별기획전- 파리, 갤러리89 에서 <휴먼무브먼트展>개최! file eknews 2013.07.02 7729
3791 독일 주독 한국대사관,작센안할트 주 수재의연금 기탁 file eknews 2013.07.02 5584
3790 영국 <한국전 휴전 60주년, 한영 수교 130주년 기념전> 어느 노병의 이야기 file eknews 2013.07.02 7761
3789 독일 '재독일대한간호사회' 정기총회 개최 file eknews08 2013.07.02 6019
3788 유럽전체 제 14차 세계선교대회-유럽 폴란드와 독일의 교회에서 열려. file eknews05 2013.07.02 9788
» 독일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친선축구대회-교민축제로 열려 file eknews05 2013.07.02 4836
3786 독일 한. 독 수교 130주년 기념 바리톤 오현승 독창회 file eknews05 2013.06.25 8987
3785 독일 국가유공자 월남참전자회 독일회 제5차 정기총회-김우영 회장 선출 file eknews05 2013.06.25 11950
3784 독일 한국주간 'Korea days'의 절정 file eknews 2013.06.25 7441
3783 독일 '뷔히너국제연극제'에 한국연극팀 참가 '보이체크' 공연 file eknews08 2013.06.24 6483
3782 유럽전체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을 세 번째 찾은 비아트리오 file eknews03 2013.06.23 5700
3781 영국 겨레얼 영국 지회 백일장에 200여명 참가해 file eknews 2013.06.19 4410
3780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유로저널>에 이어 <한인헤럴드>까지 소송 eknews 2013.06.18 5012
Board Pagination ‹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316 Next ›
/ 31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