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개막작 <군도:민란의 시대>, 폐막작 <화장>, <배우 정우성 특별전>

영국 프리미어13, 유럽 프리미어 30편으로 무장하고 영국관객 찾아 나선다!

- 배우 안성기, 정우성, 강동원, 슈퍼 주니어 동해&은혁 호화 게스트 참석

- 김기덕회고전, 남배우열전, 이준동 프로듀서 포커스, BIFF 추천작 특별상영

- 소설폭풍의 언덕배경무대 영국 문학관련 3 도시 순회전

 

세계 최대 한국 영화제로 자리 잡은 9회 런던한국영화제(The London Korean Film Festival 2014, 집행위원장: 전혜정) 11 6()부터 11 21()까지 영국 영화산업의 1번지인 런던 레스터 스퀘어(Leicester Square)와 런던 외 3개 도시에서 열린다.

 

런던 상영회는 세계주요 프리미어 상영이 열리기로 유명한 대형극장 오데온 웨스트엔드와 오데온 코벤트가든에서 10일간 개최되며, 런던 상영에 이어 런던도서전 한국주빈국 계기로 기획된 영국 내 문학도시 노리치, 애버리스트위스, 헤브든 브릿지(브론테자매 고장) 3곳에서 순회전을 갖는다.

 

작가주의 감독 위주의 매니아 관객층을 넘어 상업영화 관객까지 저변을 확대시키고자 엄선된 상업영화로 무장한 본 영화제는 지하철 역내 런던한국영화제 포스터를 통해 런던시민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으며 런더너들을 위한 맞춤형 우리영화 프로그램으로 티켓 판매 전부터 문의가 쇄도 했다.

 

오는 11 6 (런던 현지시간) <군도:민란의 시대>개막작으로 배우 강동원과 감독 윤종빈 그리고 한재덕 프로듀서가 레드카펫을 밟는다. 화려한 오프닝 갈라를 시작으로 15일 간의 영화대장정을 시작하며 최근 베니스 영화제에 초청받은 임권택 감독 102번째 영화인 <화장>이 폐막식을 장식할 예정이다.

 

1.png  

 

더불어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현지 등 세계 여러 국가들에서 다수의 작품이 판매 될 정도로 높은 명성을 가진 김기덕 감독의 최신작 <일대일>을 포함 <뫼비우스>, <피에타> <악어> 등이 상영되며 다양한 한국 감독들의 작품과 영화세계를 통해 한국영화 마니아 및 전문가 층을 대상으로 한국영화 총 55여 편이 섹션 별로 관객을 만난다.

 

특별 게스트에는 <화장> 주연 안성기 배우, <신의 한 수> <감시자들> 배우 정우성, <군도:민란의 시대> 강동원, 아이돌 가수에서 최근 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는 <레디액션청춘> 이동해가 참석, 우리 영화 알리기에 나선다. 특별히, 슈퍼주니어 멤버인 동해는 은혁과 함께 특별 공연을 통해 현지 미래의 한국영화 관객과 K-Pop 팬들의 뜨거운 반응은 물론 영화와 음악 관객이 하나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2012년 런던에서 기획된 <한국영화의 밤: 4 4색 배우전>에 이어 <배우 정우성 특별전>를 통해 최근 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배우 정우성을 집중 조명, 그의 최근 연출작 ‘킬러 앞에 노인’과 ‘감시자들’ ‘무사’ 등 주요작품으로 현지 관객들에게 영화인 정우성의 인지도를 확장할 전망이다.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 ‘시’, ‘화이’, ‘도희야’ 등 칸 진출작 전문 이준동 프로듀서가 제작한 작품 3편의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가 열릴 예정이며, 영국 국립 영화학교인 National Film and Television School 총장인 Nik Powell <한국과 영국 영화제작 포커스> 주제의 포럼을 통해 영국과 한국의 영화 제작 산업의 특징을 비교하고, 제작자인 패널들의 관점에서 추후 한국영화 산업 발전에 필요한 방향과 모델을 제시할 기회를 도모한다.

 

런던한국영화제는 김기영 감독의 <하녀>를 한국영상자료원 후원으로 유럽 최대 영화온라인 서비스 회사인 MUBI.COM과 파트너쉽을 구축, 온라인 상영을 최초로 1달간 진행한다. 또한 독립영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상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동아시아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의 추천작 <Im Not A Hairdresser>, <무림>, <Faces>, <야간비행>, <우리 이웃 이야기> 등 다양한 독립영화를 상영한다. 더불어 해외 영화계가 주목한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프로그래머의 추천작 <한공주>, <만찬>, <족구왕>, <10>, <파스카> 박찬욱박찬경 감독의 공동연출작 <고진감래>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국 영화산업정책의 지원 축소로 현지 배급사들의 한국영화 수입 및 극장 상영이 주춤한 가운데, 런던한국영화제는 지속적이고 전폭적인 한국영화 홍보를 통해 향후 현지 배급사들의 한국영화 수입 및 상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png  

 

올 해로 9회를 맞는 런던한국영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주영한국문화원(원장: 김갑수)이 매년 11월 개최된다. 지난 2012, 브루스 윌리스, 헬렌 미렌, 존 말코비치 등 세계적 헐리우드 스타들의 대거 참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런던한국영화제는 매년 11, 현지 언론과 영화 관계자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한국영화제로 발돋움하였다. 지난 달, 22일에 열린 프레스 론칭 행사에서 현지 언론의 관심을 모았던 임권택 감독과 김기덕 감독 그리고 참석 배우 정우성, 강동원은 현지 언론 BBC와 더 타임즈와의 인터뷰가 이미 예약되어 있다.

 

오늘날의 런던한국영화제가 있기까지 일등공신인 전혜정 런던한국영화제 집행위원장과 간단히 인터뷰를 가져보았다.

 

유로저널: 안녕하세요! 9회 런던한국영화제 개막을 곧 앞두고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올해 제 9회 런던한국영화제는 어떤 의도로 기획에 주안점을 두셨는지요?

 

전혜정: , 해마다 저희 영화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영화제를 홍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탄탄한 구성과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한국영화 55편을 현지인들에게 자신있게 선보이려 합니다. 일반 관객에게는 섹션을 통해 골라보는 재미를 선사해드리려 하고, 또 영화산업 관계자들에게는 유럽프리미어 13편과 영국 프리미어 30편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유럽에서 한국영화 쇼케이스의 역할을 성실히 준비했습니다. 또한, 한국영화가 지역예술이 아닌 주류예술로 확대 되는데 힘을 실어 실질적으로 한국영화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영화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유로저널: 회를 거듭할수록 런던한국영화제의 내용이 더욱 알차고 풍부해져 왔는데, 특별히 올해 영화제에서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혜정: 올해 영화제의 몇 가지 특징들이 있는데, 우선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업 영화들 외에도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들이 상영됩니다. 배우전의 경우 올해에는 인기 스타이기도 한 정우성 배우전이 기획되었는데, 한국 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우성 배우의 경우 지난 해 <감시자들>에 이어서 올해에서 <신의 한 수>, <마담 뺑덕>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연기 세계를 선보임에 따라 지금이 배우전을 갖기에 적격의 타이밍이라는 판단으로 이번 정우성 배우전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듀서 포커스도 기대가 됩니다. 이창동 감독의 동생이기도 한 이준동 프로듀서를 모시고 그 동안 칸영화제에 다수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었던 사연을 들어보고, 관련 포럼을 통해 영화 제작에 대한 유익한 담론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K-Pop 스타들이 출연하는 옴니버스 영화 <레디 액션 청춘> 상영을 계기로 본 영화에 출연한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은혁과 함께 영화제를 방문하여 미니 콘서트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미 영국의 K-Pop 팬들에게 소식이 알려져서 현재 가장 빠른 속도로 티켓이 예매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런던 외 도시 순회전은 지금까지 주로 영국의 유명 대도시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바, 올해에는 특별히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문학으로 유명한 도시들 세 곳을 선정하여 순회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올해 런던도서전 한국주빈국을 계기로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영국에서 높아진 만큼, 이를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자 영국의 대표적인 문학도시들에서 한국영화를 상영하는 기획이 마련되었습니다.

 

유로저널: 올해에도 뉴몰든 지역에 거주하는 교민들을 위해 한인타운인 킹스톤에 위치한 오데온 극장에서의 상영회가 잡혔습니다.

 

전혜정: ,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이기도 한 <군도:민란의 시대>를 오데온 킹스톤 극장에서 상영하며 윤종빈 감독과 강동원 배우가 직접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송승헌이 주연한 <인간중독>도 오데온 킹스톤 극장에서 상영합니다. 저희가 이렇게 한인타운에서 상영회를 갖는 것은 교민분들께서 오랜만에 극장에서 한국영화를 관람하시는 즐거움도 드리는 동시에 주변 현지인들을 초청하여 한국영화, 나아가 한국문화를 소개하는데 도와주십사 하는 부탁이기도 합니다. 결국 교민분들과 저희들은 이렇게 해외에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함께 힘을 합쳐야 하는 한 팀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유로저널: 어느덧 런던한국영화제가 올해로 9회를 맞이했고 내년에는 10회가 됩니다. 런던한국영화제의 탄생부터 오늘날의 성공적인 영화제까지 그 누구보다 애써주셨기에 영화제 탄생 10주년을 맞이하시는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 내년 10회 영화제에 대한 힌트를 조금만 주실 수 있으신지요?

 

전혜정: , 그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런던한국영화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그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내년 10회 영화제에서는 특별히 그 동안 런던한국영화제를 찾아주셨던 감독님들을 다시 모시고 한국 출발에서부터 영국의 여러 도시들을 방문하는 과정을 담은 로드무비 형식의 작품을 제작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런던한국영화제를 통해 영화 한 편이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감독님들께서 영국 여러 도시들을 방문하시면서 각 도시마다 다른 감독님들께서 연출을 하셔서 감독님들 저마다의 개성과 고뇌가 묻어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감독님들 여럿이 모여서 만든 작품을 만드는 게 상당히 특별한 일인 만큼 훗날 소중한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그 외에도 감독님들의 작품과 소중한 작업들을 아카이브(archive), 즉 기록화하는 작업도 진행하려 하며, 영국영화협회(BFI: British Film Institute)의 한국 영화감독 회고전도 내년 10주년 영화제에 맞춰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계속해서 저희 런던한국영화제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회 런던한국영화제 상영일정>

섹션

상영작

일정

장소

오프닝 갈라

<군도:민란의 시대> 상영 및 윤종빈 감독,

강동원 배우, 한재덕 대표 관객과의 대화

사회: 동아시아전문영화평론가 Tony Rayns

11 6()

오후 7

Odeon West End

 

킹스톤 상영

<군도:민란의 시대>상영 및 윤종빈 감독,

강동원 배우 관객과의 대화

사회: 동아시아전문영화평론가 Tony Rayns

11 7()

오후 630

Odeon Kingston

<인간중독>상영

11 8()

오후 8

클로닝 갈라

<화장> 상영 및 안성기 배우 관객과의 대화

사회: 동아시아 영화평론가 Tony Rayns

11 15()

오후 7

Odeon West End

 

K-Spotlight

<표적> 상영

11 9()

오후 2

Odeon Covent Garden

<경주> 상영

11 13() 오후 8

<끝까지 간다> 상영

11 9()

오후 2

<만신> 상영 및 박찬경 감독 관객과의 대화

사회: Kate Taylor (BFI프로그래머)

11 10()

오후 8 30

<자유의 언덕> 상영

11 8()

오후 2

김기덕 감독

포커스

<피에타>상영

11 7()

오후 6

Odeon West End

<일대일> 상영

작품 소개: Dr. Anton Bitel (sight&sound 평론가)

11 9()

오후 5

<악어> 상영

11 11()

오후 7

주영한국문화원

<뫼비우스> 상영

11 14()

오후 6 30

Odeon Covent Garden

BIFFs Choice

 (부산국제

영화제

추천작)

<한공주> 상영 및 남동철 프로그래머

관객과의 대화

11 8()

오후 4

Odeon Covent Garden

<10> 상영 및 남프로 작품 소개

11 9()

오후 4 30

<파스카> 상영

11 9()

오후 7

<족구왕> 상영

11 12() 오후 6 30

<만찬> 상영

11 14()

오후 8 30

<산다> 상영

11 8()

오후 7 30

배우

정우성

포커스

<내 머릿속의 지우개> 상영

11 10() 오후 7

주영한국문화원

<무사> 상영

11 12()

오후 8

<감시자들>+ <킬러 앞에 노인>상영 및 배우 정우성 관객과의 대화

사회: Tony Rayns

11 14() 오후 7

Odeon West End

남배우열전

<레디액션청춘> 상영, 동해&은혁(슈퍼 주니어)특별공연 및 관객과의 대화

사회: Taylor Glasby (Dazed&Confused 전문지 기자)

11 13()

오후 6 30

Odeon West End

<해무> 상영

11 13()

오후 7 / 15(), 오후 1

<하이힐> 상영

11 13()

오후 9 20

<인간중독> 상영

11 8()

오후 8

Odeon Kingston

11 9()

오후 8

Odeon West End

<남자가 사랑할 때> 상영

11 8()

오후 8 40

이준동

프로듀서

포커스

<도희야> 상영 및 정주리 감독, 이준동 프로듀서 관객과의 대화.

사회: 남동철 프로그래머

11 7()

오후 8 20

Odeon West End

 

<> 상영 및 이준동 프로듀서 관객과의 대화

사회: Kate Taylor (BFI프로그래머)

11 8()

오후 5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상영 및 이준동 프로듀서 관객과의 대화

사회: Tony Rayns

11 14()

오후 6 30

독립영화전

<I'm not a hairdresser> <무림> <Faces> <귀머거리와 바람> 상영

11 11()

오후 6 30

Odeon Covent Garden

<고진감래> 상영 및 박찬경 감독 관객과의 대화

사회: Kate Taylor (BFI프로그래머)

11 13()

오후 6 30

<우리 이웃 이야기>

11 10() 오후 6 30

<야간 비행>

11 12() 오후 8 30

미장센

단편전

<미장센 단편 1> 상영 (5)

11 9()

오후 4

Korean Cultural Centre UK

<미장센 단편 2> 상영 (4)

11 9()

오후 640

Korean Cultural Centre UK

<미장센 단편 3> 상영 (5)

11 9()

오후 920

Korean Cultural Centre UK

지방 순회전

<자유의 언덕> 상영

11 16() 오후 5 30

Norwich Cinema City

<한공주> 상영

11 17() 오후 8 30

Norwich Cinema City

<> 상영

11 18() 오후 7

Hebden Bridge

<도희야> 상영

11 19() 오후 7

<만신> 상영

11 20() 오후 5

Aberystwyth

<화장> 상영

11 21() 오후 8 15

 

런던한국영화제 공식 웹사이트: www.koreanfilm.co.uk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854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447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1192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1603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2190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3057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4123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4233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0733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2342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5102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5736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39433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5177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0584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49122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3143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5363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1557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4228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5795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8313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4819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3516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4497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7570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6839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1707
4223 프랑스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 택견과 아리랑의 앙상블, 파리 유네스코에서 선보여 file eknews10 2014.11.17 2603
4222 독일 베를린 간호요원회 제27대 신임회장 선출 file eknews05 2014.11.17 3035
4221 영국 런던한국영화제, 런더너들의 잔치로 자리매김 file eknews03 2014.11.16 5992
4220 프랑스 에코드라코레, 7회 한불 우정 콘서트, 마들렌 성당에서 1,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쳐 file eknews10 2014.11.12 3785
4219 프랑스 조갑선,우정애,공혜진 3 인방의 가을 전시회 개최 file eknews 2014.11.11 3073
4218 프랑스 최병원 민주평화통일 남유럽 협의 회장 대통령상 수상 file eknews 2014.11.11 3326
4217 독일 독일장벽붕괴 25주년 축제 file eknews05 2014.11.11 4291
4216 독일 최성 고양시장 통일강연회 ‘지자체와 조국평화통일에 대한 전망’ file eknews05 2014.11.11 2562
4215 프랑스 '한국의 무형유산 인연' 전시 개최 file eknews 2014.11.11 2755
4214 독일 유럽․한국 화학물질관리 규제와 기업의 대응 전략 워크숍 공동 개최 file eknews05 2014.11.10 3418
4213 독일 김영상박사 초청강연회와 하이델베르크 한글학교의 일상 file eknews05 2014.11.08 4236
4212 스페인 스페인 마드리드 민주평통 통일 강연회 및 한인회 정기총회 file eknews 2014.11.05 3170
4211 유럽전체 재외동포언론인 국제심포지엄, 재외국민 병역법 현안 토론 file eknews 2014.11.04 21906
4210 프랑스 민주평통 남유럽 협의회, 프랑스에서 ‘평화통일 기원 걷기대회’ 개최 file eknews 2014.11.04 3040
4209 유럽전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독 평화포럼,동.서독 통합정책에서 본 남북통일의 해법 file eknews 2014.11.04 3531
4208 독일 이호철 소설가 ‘탈향’ 낭독회-60년의 시간과 독일과 한국의 공간개념 공유 file eknews05 2014.11.04 4346
» 영국 제9회 런던한국영화제, 영국 영화산업 1번지에서 한국상업영화 승부수 던진다! file eknews03 2014.11.02 3152
4206 유럽전체 재외동포 언론인들, “재외국민 병역의무 해외공익요원 제도 절실” 대정부 건의안 발표 file eknews 2014.11.01 19692
4205 독일 재독 화가 이명옥 개인 전시회 Meditations 1 file eknews05 2014.10.31 4764
4204 독일 풍년 들어 더 행복한 농부 부부, 무공해 청정채소와 넉넉한 나눔의 아헨자연농장 file eknews05 2014.10.21 13569
Board Pagination ‹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313 Next ›
/ 3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