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재독한인재향군인회- 한인문화회관에서 현판식 거행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지회장: 유상근)는 지난 4월4일 13시, 에센에 있는 재독한인문화회관 및 광부기념회관에서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로서 현재 재독한인문화회관에는 재독한인총연합회,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사), KOFIH.사랑의
열매 재단 , 한인문화회관,
광부기념회관, 한독간호협회, 재독일한인체육회, 재독장애인협회,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독일지부,아리랑
무용단,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재독한인재향군인회 등
11개의 단체가
이름을 걸었다.
지하에는 광산박물관 및 재독동포역사자료실도 있다.
재향군인회 관계자들은 현판식이 끝난 후 앞으로 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가 독일에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논의 한 후
3시부터
상영 된 국제시장 영화를 관람했다.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hlk1951@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