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 한인회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임원들이 한 자문위원으로 부터 저녁 만찬을 초대 받아 흐믓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함부르크에서 몬테소리(Montessori ) 유치원을 운영하고 계시는 장현두 원장과 부인은 재 함부르크 한인회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함부르크 소재 양지 레스토랑에서 푸짐한 만찬을 제공함으로써,지역 교민들간의 화합과 친목 및
사랑을 나누는 좋은 장을 열었다.
독일 유로저널
김 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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