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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대 재영한인회 '송천수호' 출범 위한 고동 소리 높여 한인회 임원 45명중에 60-70%가 요식업 및 여행 관련...

Posted in 영국  /  by admin_2017  /  on Jan 16, 2019 03:41
제 34대 재영한인회 '송천수호' 출범 위한 고동 소리 높여
한인회 임원 45명중에 60-70%가 요식업 및 여행 관련 업계 한인들로 한인 사회 리더들로 부상

선거 시작부터 세계 한인 사회 유래없이 소송과 정관 유권 해석 문제 등으로 혼란을 거듭해왔던 재영한인회가 김미순 후보의 전격 사퇴로 송천수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하게 되어 1월 12일 제 34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은하 주영한국대사, 선남국 공사겸 총영사, 김대환 영사, 유제헌 유럽총련 회장, 박종은 민주평통 영국협의회장, 박화출 유럽입양인회 회장, 그리고 한인단체에서는 권혜숙 코윈 영국지회 수석부회장이 참여했고 대한노인회 등 여러 이익 단체 회장들이 참여해 제 34대 한인회 출범을 축하해 주었다.

하지만, 34번째 회장 취임식임에도 불구하고 전임회장으로는 서병일, 권갑중 전 회장(권 회장은 회장 소개에서 제외됨) 등 2 명만이 참석했으며 직전 회장인 하재성 회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전임 회장들이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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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60여명의 많은 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 34대 한인회장에 취임한 송천수 신임회장은 지난 20여년 동안 요식업 협회 회장, 영국 체육회 부회장, 한인회 이사 및 부회장과 수석 부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유럽총련 자문위원 등으로 폭넓게 활동해왔으며, 각종 한인 사회 활동에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고 참여해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송 회장은 취임사에서 " 지난 10여년 영국 한인사회의 대립과 갈등을 바로잡고 올해 사업계획을 성실히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인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제34대 한인회 신임 임원들의 구성은 요식업이 급성장하는 등 영국 한인 사회의 변화와 함께 영국 한인회에서도 특히 이사들의 경우 새로운 인물로 교체되면서 전체 임원의 60-70%가 전현직 요식업이거나 여행업 관련 한인들로 구성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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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5 명중에서 3 명이, 부회장 5명중에 4 명이, 자문위원 8명중에 5명이. 그리고 이사진 23명중 15명 내외가 이 두 업종의 관련 한인들이 참여해 한인사회와 한인회 임원들의 구성 변화를 보여 주었다.
그리고 탈북 동포 단체에서는 통준모(통일을 준비해가는 모임) 박정화 부 회장이 이사를 맡게 되었다.
특히, 이번 새 임원에는 매우 이색적으로 한 가족에서 2, 3 명씩이  한인 사회에 봉사하겠다고 나서 함께 임원으로 위촉받은 가족들이 여럿 있어 주목받기도 했다.

반면, 일반적으로 한인회를 비롯한 대부분의 한인단체들의 경우 직전회장을 당연히 고문으로 추대하는 것과는 달리 직전 회장인 하재성 전 회장은 고문 위촉에서 제외되어 한인들의 의아심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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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선거과정에서 발생한 소송 등 불편한 관계에 대한 후유증일 것이라고 한인들은 분석하면서 또다른 분열을 우려했다.
이는 지난 2016년 재영한인총연합회(당시 회장 하재성)와 영국거주자모임(당시 회장 조현자)의 통합 후 양측이 갈등을 빚었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는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도 양측의 부회장(한쪽은 수석)들이 각각 출마했고,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양측의 전직 임원들이 주도적으로 각각 참여해 이와같은 추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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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은 조범재 고문의 사회로 시작해 내외 귀빈들의 축사, 그리고 신임 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19년 한인회 사업계획이 발표 되었으며, 오는 2월에 귀임하는 김대환 영사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김영사에 대한 감사장 수여는 14년전 재영한인 사회가 주영 한국대사관 외교관중에서 이영호 전 영사에게 처음으로 수여했던 감사패이후 두 번째이다.
김대환 영사는 영사 부임 후 지난 2년동안 영국 내 한인 사회 각종 행사에 거의 빠짐없이 참석해왔고, 많은 한인들과 유대관계를 맺으면서 한인들의 민원 해결은 물론 한인사회와 한인단체들의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아 한인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아왔다.  

이날 한인회 신임 집행부가 밝힌 2019년 사업계획중에 영국 한인회 자체적으로 개최할 사업으로 2월 정관개정, 4월 특례입학 설명회, 5월 골프대회, 8월 광복절 기념식 및 KOREAN FESTIVAL, 12월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 안내문에는 축사 순서에 가장 먼저 하재성 전 한인회장이 있었고, 마지막에는 한인회기 인수인계가 있었으나 하 회장이 참석치 않아 무산되었다. 



한편, 새로 취임한 송천수 회장을 비롯한 신임 집행부는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소송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사실 등으로 다시 재연될 수 있는 한인사회의 대립과 갈등을 해결하고, 한인들의 친목과 화합 및 권익증진,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숙제를 안고 출범하게 되어 향후 그 활동과 역량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한인회관 관리 및 소유권을 위한 교육기금과의 문제 해결, 그리고  거의 텅텅 비어있는 한인회관을 이용치 못하고 막대한 세를 지급하며 다른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한인노인회에 대한 해결 및 지원도 큰 과제로 남게 되었다. 

영국 한인 사회는 '어르신들의 만남의 장소, 한인들의 문화 센타, 한인들의 모임 공간'을 목적으로 지난 수 십년동안 기금을 모았고,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8년전에 한인회관을 구입했으나 교육기금의 개입으로 제대로 사용치 못하고 대부분 텅텅 비어 있는 상태이다. 

또한, 비록 지난 번 대사관의 단체장 모임에서 박은하 대사가 한인회 지원 등에 관심을 보였지만, 경제인협회(코참) 회장이 한국 및 세계 경제의 어려움을 들어 난색을  표함으로써 한인회 신임 집행부에게는 찬물을 껴얹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 재영한인회도 한인회 운영이나 한인행사 개최를 전세계 한인사회에서 유일하게 주재상사들의 지원에 의존하는 관행과 구습을 타파하고, '한인들에 의해, 한인들을 위한, 한인들의 ' 재영한인회로 거듭나야할 때라는 지적이다.
 과거 한인사회처럼 10여개의 영세 한인 업체들만 있었고 한인들도 불과 수 천명에 달했던 시대가 아니고, 이제는 한인 요식업소만도 120 여개가 넘고 한인업체들도 수 백개에 달하는 데다가 한인들의 수도 4만명에 육박하고 있어 충분히 자정 능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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