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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전체
2019.10.02 02:48
유로저널이 전하는 전세계 옥타(OKTA)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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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이 전하는 전세계 옥타(OKTA)주요뉴스 월드옥타 뉴욕 해외취업박람회 통해 43명 채용진행 제1회 해외취업박람회 개최로 한인청년들 미국 현지에 42명 채용시키는 대거 실적 올려 월드옥타가 한인청년들을 미국 현지에 취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월드옥타는 뉴욕지회(지회장 유대현) 주최하에 '모국 청년 해외취업 지원'을 위해 뉴욕 한인회관에서 25일(뉴욕 현지시간) 진행한 '제1회 뉴욕 해외취업박람회'에서 100여명의 구직자 상담결과 43명의 한인청년들을 채용시키는 쾌거를 올렸다. 금번 행사는 뉴욕지회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취업박람회로써, 뉴욕, 뉴저지 유학생들의 OPT를 활용하여 한인청년에게는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월드옥타 회원사 및 현지기업 20여개 사가 참가했다. OPT(Optional Practice Training)란 F-1 학생 비자를 가지고 있는 유학생 신분의 미국 대학 졸업 예정자 혹은 졸업자가 미국 취업을 하기 위해 신청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미용 및 패션업종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였으며 그래픽 & 웹 디자이너, IT 프로그래머 등 전문 기술을 필요로 하는 업종도 눈에 띄었다. 또한 사회활동과 관리 능력 등 경력을 요하는 고객관리 및 마케팅 업종에도 20여개 이상 되었다. 에비뉴욕 & 에빈코리아(EBIN NEW YORK) 신용석 실장은 "채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은 지원한 포지션에 따른 직무 전문지식"이라고 말하며 "입사 후 미국 문화에 적응하고 동료들과 업무를 함께하는 태도 등 사회성을 면접자들에게 강조했다"고 전했다. 유대현 뉴욕 지회장은 "뉴욕 현지에 한인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채용이 이뤄지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한인 청년들이 미국시장에 진출해 모국 경제영토를 확장시키는데 디딤돌이 되고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월드옥타는 지난해 6월부터 '1회원사 1모국청년 취업'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으며, 18년에 102명을 해외취업 시킨데 이어 올해에는 200명을 목표로 하여 현재까지 105명의 해외취업 성과를 달성했다. 월드옥타 찾아가는 수출친구맺기 교류회에서 790만불 국내상품 계약추진 태국 방콕에서 찾아가는 수출친구맺기 교류회 및 수출상담회 행사 개최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는 2019 찾아가는 수출친구맺기 교류회 및 수출상담회 행사를 9월 3일부터 6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하고 790만 불 상당의 계약추진과 290만불 수출계약 MOU를 체결 등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경남, 제주 테크노파크 소속 중소기업 14개사가 참여했고 90건 이상의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이 진행되었고, 실 계약 4건의 실계약과 8개사 290만 불 상당의 수출계약 협약이 체결되었다. 현지에서는 K-FOOD 제품과 두피케어 및 건강제품 등에 많은 관심이 쏠려 실 계약이 추진되었으며, 전자부품과 빅데이터 플랫폼, 벤처기업에서 개발한 GPS위치추적시스템이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현지에서 행사를 수행한 차세대 출신 최랑 디자인엠 대표는 "10년 이상의 태국기업들과 네트워킹한 강점을 활용하여 국내 중소기업들이 타깃시장을 설정하고 미스매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전하며 "태국에서 사업하는 한인 경제인들이 통역은 물론 현지지역의 비즈니스 특성에 맞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실제로 지원하였다"고 전했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최근 모국 수출실정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러할 때 재외동포 한인 경제인들이 모국 수출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월드옥타 회원사들과 차세대들이 힘을 합쳐 모국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더 많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기사 자료 및 사진 제공 : 월드 옥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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