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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이 선정한 2020년 유럽 한인 사회 10 대 뉴스 유로저널이 지난 2020년 1년동안 취재해 보도한 256건의 유...

Posted in 유럽전체  /  by admin_2017  /  on Jan 06, 2021 00:43
유로저널이 선정한 2020년 유럽 한인 사회 10 대 뉴스

유로저널이 지난 2020년 1년동안 취재해 보도한 256건의 유럽 한인 사회의 각종 뉴스중에서 10 개를 특별히 선정해 게재한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 한인 행사나 활동이 적어 유로저널 직접 한인취재 256건에 불과 했음.)

게재된 내용은 전체 기사의 일부로 유로저널 홈페이지 www.eknews.net 왼쪽에 위치한 '유럽한인 취재뉴스'를 방문해 아래 기사 옆에 있는 번호를 방문하면 전체 기사와 다양한 사진들을 
더 만날 수 있다 (유로저널 편집부)  



1,유럽총연, '유럽한인 100년의 발자취' 발간
  (한인취재 뉴스 5806번)


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유제헌)에서는 재외동포재단의 “유럽한인이주 100년” 지원사업으로 1919년부터 시작된 유럽한인사회의 활동상을 기록 정리한 < 유럽한인 100년의 발자취>를 발간하고 코로나 판데믹으로 늦어진 출판기념행사를 12월19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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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한인 100년의 발자취>는 총 3권으로 유럽 22개 국가의 한인사회가 소개되어있다. 1권에서는 독일 영국 프랑스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으며 2권에는 오스트리아 그리스 네델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위스 스페인 아이랜드 이탈리아 등 9개 국가를, 3권에서는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체코 루마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폴란드 터키 헝가리 등 10개 국가의 한인이주사와 아울러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의 유럽한인사회를 이루어 오기까지 새로운 세상에서의 험난하고 절박했던 애환의 삶을 담고 있다.

유제헌 회장은 “유럽한인 100년의 발자취를 펴내며 촉박한 시간과 자료수집의 어려움으로 유럽한인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몇 나라들이 함께하지 못했지만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제4권을 준비해 출판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이번 출판을 계기로 유럽한인들의 역사가 대한민국의 독립사와 근대사에 중요한 한 축으로 정립되기를 바라며 자라나는 차세대들에게는 자랑스런 나의 역사로 간직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 독일,영국을 비롯 25개국 재외선거 중지돼 
 재외국민 참정권 상처입어-재외선거, 거소투표제 도입 시급해
  (한인취재 뉴스 5705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26일 공지를 통해 독일, 영국 등 17개국 23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4월6일까지 중지하더니 3월30일 또 다시 미국, 캐나다 등 25개국 41개 공관 선거사무 추가 중지 결정을 내림으로써 총 40개국 65개 공관에서의 재외선거는 중지되고 재외국민 47%는 그들의 참정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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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대상 국가에서는 전 국민 자가 격리와 전면 통행금지, 외출제한 등의 조치가 시행되고 있고 위반시 벌금이나 구금 등 처벌되어 투표에 참여하는 재외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앙선관위의 주장과는 달리, 독일의 경우 "전 국민 자가격리나 전면 통행금지"가 시행되고 있지 않다. 

각 연방주가 규칙을 정하지만 비슷한 수준이므로 베를린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현재 자가격리가 아니고 접촉제한이라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고 해외공관의 업무차 방문은 이에서도 제외되어 있어 투표하러 갈 수 있다는 것이 많은 교민들의 생각이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유권자들은 이미 중앙선관위는 현지 실정에 맞게 재외투표소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투표소 내 선거인 간격유지, 소독용품 비치 등 코로나 19 감염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 밝힌 바와 같이 재외선거 투표소도 투표소 입장전 체온재기,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비치, 1회용 장갑 착용, 거리유지 등을 국내 투표소와 똑같이 시행하면 될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재외선거업무 중지는 이름 그대로 선관위의 선거업무 중지라는 행정편의주의로 결국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비판을 면할 수가 없게 되었다.

한편, 이번 21대 총선에 투표하기위해 유럽에서는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외부재자 21,036명, 주민등록은 없지만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재외선거인 258명이 등록했었는데(유로저널 2월19일자), 여기서 국외부재자들은 주로 상사주재원 및 외교관, 현지 기업 취업자, 유학생, 청년 교류, 일시 방문자 및 관광객들과 그 가족들로 한시적으로 외국에 체류하는 사람들이다.



3,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코로나 속에서도  
  광복절 75주년 기념식(대면행사 및 온라인) 및 
  평화통일 온라인 강연회 대성황리에 개최해?
  (한인취재 뉴스 5740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협의회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북유럽협의회(협의회장:이기자)가 프랑크푸르트 인근도시 카르벤에서 코로나 속에서도 대면 행사로 8.15 광복절 75주년 기념행사와 온라인으로 평화통일 강연회를 코로나 사태에서도 매우 성황리에 개최했다.

줌(ZOOM)과 유튜브(YouTube)를 활용한 이날 행사는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시행한 180여명의 현지 참석자와 120명의 온라인 접속 참가자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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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고립된 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위로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쉼터를 마련하고 기념식을 준비하였다. 또한 오늘 기념식에는 외교통일위원회 송영길 위원장님이 온라인 특별강연을 해주실 것이며 이를 위해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에서는 북유럽협의회 자문위원들을 온라인으로 초대해 현장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과 함께 기념식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금창록 총영사는 축사에서 “한 독 양국 간의 출입국이 제한되어 자유롭지 않다. 공관에서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모두들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어려운 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문제인 대통령의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했다.

광복절 노래와 만세삼창으로 1부 기념식을 끝내고 넓은 잔디밭에 펼쳐진 축하공연은 합기도 시범과 프랑크푸르트 대학생 동아리의 퍼포먼스(태극기 휘날리며)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5선 국회의원 송영길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온라인을 통한 강연에서  <한반도 평화전략과 21대 국회의 역할>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친일 반민족 재산 복귀 귀속에 대한 법률안 통과와 친일분자 진상규명에 관한 기록들을 국가기록으로 남기게 된 일 들을 설명하며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통일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야만 북한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다시 대학생동아리의 축하공연<애한>과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퍼포먼스에 이어 청소년 K- POP 공연. 통일의 노래로 여운을 남기며 이기자 회장의 폐회사로 광복 75주년 기념식과 온라인 통일강연은 마무리되었다.




4,한국 스페인 수교 70주년 기념행사 개최해
   (한인취재 뉴스 5759번)



한국-스페인 수교 70주년 기념 책자 발간 행사가 9월30일 스페인 정부가 지정한 문화유산이자 유서깊은 사교장소인 카지노 데 마드리드에서 개최되었다.

마드리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만큼 이날 행사는 참석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 책자에는 한국과 스페인이 지난 70주년 동안 쌓아 올린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협력사를 톺아보고 미래를 기약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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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호세 루이스 보넷 스페인 상공회의소 회장과 같은 한국과 스페인 주요 인사 30명이 쓴 기고문이 실렸다.

또한 한인 사회 괸계자로는 재스페인한인총연합회 김영기 회장 및 마드리드한인회 강영구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주스페인 한국대사관측에서는 참석한 스페인 요인들에게 책을 나눠줬다.
전홍조 주스페인 대사는 개회사에서 "각 분야에서 최상이라 평가받고 있는 한국과 스페인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5,프랑스 한인 사회, 
제 75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개최해
(한인취재 뉴스 5743번)


프랑스 한인 사회가 코로나가 한참 기승을 부리고 있던 8월 15일 제 75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주불 한국대사관 내 정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제 75주년 광복절 기념식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삼일절 행사와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취소 되면서 지난 해 11월 말 송년 잔치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프랑스내 한인 행사였다.
기념식은 11시에 일정에 따라 진행 되었으며 50분간 진행후 종료 되었으며 최근 코로나의 증가 추세로 예정되었던 만찬이 준비되었던 ' 3부 리셉션'은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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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원 한인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긴 시간동안 서로 보지 못하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야 하지만 광복의 의미를 풀어서 우리도 이 어려움을 이겨 내고 프랑스 한인들의 건영을 기원했으며 프랑스 한인의 100년의 역사를 찾게 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했다.

이후 주 프랑스 대한민국 최종문 대사는 인사말과 더불어 당일 한국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의 전문을 대독하며 해외동포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축사를 하였다.

이후 축하 공연으로 베토벤의 3중현악곡을 이은주(바이올린), 김한빈(비올라), 이유리(첼로)이 협연했고, 이태성 테너와 이우연 소프라노의 독주곡과 듀엣곡이 진행 되었다. 




6, 한인 담임 목사로 재직하고 있는 런던 세인트앤드류스교회,
스코틀랜드 참전용사들에게 5만 파운드 규모 코비드-19 진단키트 전달해 (한인취재 뉴스 5728번)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6월 25일에 박준수 목사가 영국 유일의 한국전쟁기념공원(Scottish Korean War Memorial)에서 스코틀랜드 한국전쟁참전용사협회 대표 알란 카메론(Allan Cameron, 92세)과 아담 메켄진(Adam Mackenzie, 93세)에게 5만 파운드 상당의 코비드-19 진단 키트를 전달하였다. 
이에 대해 카메론 장군은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유일하게 직접 찾아와 지금 영국에 가장 필요한 키트를 전달하여 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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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달 받은 모든 키트를 영국 국립의료서비스에 기부를 하여 한국의 도움으로 영국인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도 앞장 서고자 한다”고 하며 변함 없는 희생 정신을 보여 주었다.

또한 맥켄지 장군은 “지금도 언제든 한국을 위해 희생할 각오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영국 전체에서 5만7천여명(스코틀랜드 3,000여명)이 참전을 하였고 그중 1106명이 전사를 하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스코틀랜드 서부와 로시안 지역의 참전용사들을 중심으로 모금을 하여 웨스트로시안시에서 기증한 토지에 한국전쟁기념공원을 자발적으로 건립하였다.

하지만 영국에서 한국전쟁은 거의 ‘잊혀진 전쟁’으로 취급을 받다 보니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조차 한국전쟁기념공원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번 전달식에 웨스트로시안시의 대표로 참석한 앤 콜링스(Ann Collings)는 “주변 도로에 한국전쟁기념공원을 가리키는 표지판을 좀 더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하였다. 

박준수 목사는 “이제 5만7천여명의 영국군 참전용사 중에 1,000여명 내외분들(스코틀랜드 40여 분내외) 밖에 생존해 있지 않은 것을 고려할 때 이 분들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전쟁 관련 사진과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말하였다. 

이번 영국 한국전쟁참전용사 코비드-19 진단키트 지원사업에 부산코이노니아선교회 (회장 윤기정), 글로벌 투게더 (이사장 김교식), 주님의교회 (김화수 목사 시무)에서 후원을 받아 전달하게 되었다. 

Andrew’s United Reformed Church Balham에서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담임목회를 하고 있는 박준수 목사(38)의 영국 참전용사들을  위해 진단키트 전달들은 매우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그 규모면에서도 역대 한인 사회에서 최대이다.



7,'힘 내라 NHS' 영국 한인 사회
  '킹스톤 병원'에 성금모아 전달(한인취재 뉴스 571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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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 한인 단체들과 한인들, 대사관 직원들, 주재상사 등과 함께 민주평통유럽중동 아프리카지역회의가 하나되어 지난 5월 12일 영국내 한인타운에 소재한 킹스톤 병원에 영국 한인사회 이름으로 £22,162.26를 전달했다.

킹스톤 병원은 영국 거주 한인들의 20% 내외가 이용하고 있으며, 영국 내에서 탄생한 한인 아기의 5명중에 1 명이 이곳 병원을 제2 고향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인연으로 영국 한인 사회에서는 교회 등 종교단체, 한인 개인들이 킹스톤 병원에 꾸준히 후원해 왔으며, 일부 한인들이 이 병원에서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한인사회의 성금을 전달받은 킹스톤병원 Sian Bates 원장은 "오늘 지원받은 후원금 일부는 코비드19 치료를 전담하는 NHS 의료인을 위하여 사용될 것이다"고 밝히면서 "킹스톤 병원 후원에 참여해준 모든 재영 한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외에도 코비드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영국 NHS 병원과 의료진을 위하여 탈북자모임인 '통일을준비하는모임(회장이철)'도 당일 £500를 따로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통준모는 지난 해에도 한인 페스티벌 등에서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후원금을 킹스톤병원에 전달해 킹스톤 NHS에서 감사의 편지를 받았었다.  

또한, 조 재호 Maguro Group 대표는 런던 시내 차링크로스(Charing Cross)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 50인 분의 점심 도시락을 전달하며  NHS 노고에 감사하면서 ‘힘내라 NHS!!’에 한국인의 힘을 더 보탰다.  또한 한국 화장품 전문 natural republic 영국지점도 운영하고 있는 조 대표는 킹스턴 병원을 직접 방문해 500개의 한국산 손 세정제를 전달해 ‘힘내라 NHS!!’한국인의 훈훈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모임에는 한인 사회 최초로 건물 임대료 지급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영 대한노인회(회장 임선화)도 동참하는 등 한인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최대의 모금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일부 한인들은 이번 킹스톤 병원 돕기에 대해 영국 정부의 지원을 전혀 못받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한인들도 거의 수입이 없어 어려운데 한인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8,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지키기, 1년동안은 존치 허용돼
  (한인취재 뉴스 5768번,5792번)


9월 28일 독일 베를린 미테구에서 제막식을 가졌던 '평화의 소녀상'이 10일 만인 10월7일 해당 구청으로부터 7일내로(10월14일) 철거하라는 철거명령을 받았으나,유럽 한인 단체 및 한인들의 반발로 다행히 구청측의 철거보류로 철거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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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베를린 장다르멘마르크트 광장에서 철거에 반대하며 열린 <나도 소녀상 집회>

또한, 유럽 내 한인회로서는 유일하게 재스페인 한인총연합회(회장 김영기),전세계 한인동포 언론사들을대표하는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회장 김훈,유로저널 발행인),민주평통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부의장 박종범), 민주평통 북부유럽 협의회(협의회장 이기자),안중근의사숭모회 유럽본부(본부장 박종범)등 한인단체들이 일제히 반대성명 발표하면서 한-독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의 활동을 지원했다.

이들 한인단체들은 각각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코리아협의회(Korea Verband e.V.) 등 독일 각계각층 시민단체들의 오랜 준비끝에 마침내‘여성과 인권,그리고 평화’의 전령,'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것을 일본 정부가 온갖 압력과 집요한 회유를 통해‘평화의 소녀상’건립을 방해하고 철거하도록 공작해 온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이들 단체들은 일본 정부가 그동안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 없이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옹졸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행태를 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역사적 교훈을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며 모범을 보여 온 독일 정부에게 베를린‘평화의 소녀상’을 지켜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지난 10월 13일에는 코리아협의회 회원들과 독일코윈 베를린지역 회원들을 비롯하여 연대하는 여러 단체들과 현지 지역주민단체 독일인들 다양한 국가의 시민들 등 300여명의 시위대가 모여 “베를린이여 용감해져라!” “소녀상은 그 자리에 있어야해!” 등 구호를 외치며 미테 구청을 향해 행진을 했다.

또한 베를린 내 대부분의 신문사들은 물론 많은 다국적 언론인들이 시위현장을 취재했다.
한편, 유럽 한인들과 단체들의 강력한 항의를 받아온 미테구청은 최근 베를린소녀상 설치허가취소를 철회하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쥐트도이체차이퉁(Sueddeutsche Zeitung) 적어도  설치허가기간인 1년동안은 소녀상의 존치가 허용되었다. 

이는 지난 9월 28일, 우선 1년 기한으로 설치허가를 받아 제막식이 성대하게 거행된 베를린 소녀상의 설치 허가 - 철거요구 - 철거보류 과정을 지켜보며 독일 베를린을 비롯하여 한국 그리고 해외에서 끊임없이 진행된 베를린 소녀상을 지키기위한 수 많은 노력과 활동들의 성과라 할 것이다.
사진: 베를린 장다르멘마르크트 광장에서 철거에 반대하며 열린 <나도 소녀상 집회>




9,재영탈북민협회,카톡 통한 회장 선거 성공적으로 진행
  두 단체로 활동해왔던 것을 하나로 통합 성공
  (한인취재 뉴스 5789번)


영국 내 거주하고 있는 탈북민들의 모임인 재영탈북민협회가 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도 카카오톡을 통한 회장 선거를 11월 22일 매우 모범적이고 성공적으로 진행해 이정희 후보(사진)를 압도적인 지지로 제 7대 회장에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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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거주 북한 동포들이 함께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이번 선거에서 3명의 회장 후보가 출마했으나  2명의 후보가  중간 사퇴 혹은 양보 하면서 결국 이정희 후보의 단독 출마가 되었음에도, 신임 찬반투표를 진행해 전체 선거 참여자 164명중에서 찬성 140표, 반대 20표, 기권 4표로 전체 투표 참여자의 85.37%라는 압도적인 신임을 보냈다.

이정희 재영탈북민연합회 회장당선인은 당선인사에서 "선거공약으로 내걸었던 탈북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협회의 최고 목표로 활동하면서  영국에 정착한 탈북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비자를 받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들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영국에는 한인밀집 지역인 뉴몰든과 지방을 포함하여 약 800여명의 탈북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중에서 18세 이상 성인은 약 250여명 정도로 이번 투표에 참가한 탈북민들은 164명으로 총 투표율은 65.6% 정도이다. 이 수치는  2016년 재영탈북민총연합회 회장선거때 (204표, 약 81.6%) 보다 다소 낮지만 투표 참여율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한편, 영국에 존재하는 또다른 탈북민단체인 '통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의모임 (이하 통준모)'은 영국 내 또다른 탈북민단체라는 두개의 단체로 분열되어 있다는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이정희 후보의 당선 기회를 통해 '통준모' 모임을 자진 해산하고 협회와 다같이 활동해 나가기로 했다. 

통준모 이철 회장은 "이정희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밝히면서 "이번 탈북민총연합회 선거와 함께 영국 내 거주하는 모든 탈북민들의 화합을 위하여 통준모를 해체하고  협회의 새 집행부와 한 마음으로 더 나은 탈북민사회를 만들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탈북민협회 회원들은 회장선거 이후 코로나 시기로 모두가 어렵지만 새롭게 출발하는 협회가 진정으로 통합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의 분열과 분규로 인한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면서 자진 기부 릴레이가 이어가고 있다.

이들 기부자들은 새 임원들도 아닌 데도 앞으로 협회가 탈북민들을 위한 활동을 열심히 해줄 것을 기원하며, 불과 2-3일만인 11월 30일 오전 현재 총 £ 2300라는 거금이 모였으며,더 많은 북한출신 동포들의 후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탈북민협회는 전했다.
<사진:영국 거주 북한 동포들이 함께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10,독일과 스페인 한인사회, 
어려운 동포사회에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 개최해
(한인 취재 뉴스 5801번)


독일과 스페인 한인사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동포사회를 돕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유럽 한인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관공업 및 요식업을 비롯한 기타 서비스업종 운영자들이나 종사자들의 수입이 거의 전무인 상태여서 이와같은 어려운 한인 돕기 캠페인은 그만큼 그 한인사회가 성숙해져 있음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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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일한인총연합회(회장 박선유)와 스페인 까딸루냐 지역 한인회(회장: 이덕)는 매년 거주국이나 거주 지역 내 거주 생활이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운동을 개최해와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성공적인 모금운동을 전개해 유럽 한인사회에 모범이 되어 왔다.

재독일한인총연합회 박선유 회장은 "매년 연말연시에 '행복의 쌀 나누기 캠페인'은 2019년까지는 주로 독거가정, 기저질환자, 저소득자 100세대에 실시해 왔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한 취약계층으로 대상을 넓혀 2020년 12월 28일에 100세대, 2021년  2월 초에 100세대 총 200세대에 지원을 합니다.

1세대당 생필품(쌀 9.07kg 1포, 고추장 1kg, 된장 1kg, 똑국떡 1kg)과 방역 마스크(3중 필터 50매 1갑)를 택배로 배송합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주간신문 유로저널도 매년 적극 동참하면서 이들 단체들의 홍보에 앞장서 왔다.
또한, 스페인 까딸루냐 지역 한인회 이덕회장은 이웃돕기 안내문을 통해 "올해 2020년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하여 그 어느 해보다도 긴장한 가운데 힘겨운 한해를 지내왔다."고 말하면서 " 저희 카탈루냐 한인회에서는 연말 연시를 맞이하며 특별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처한 교민분들을 찾아가 위로와 함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까딸루냐 한인회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계획한다"고 밝혔다.

한편,스페인 까딸루냐 지역 한인회는 이와같은 '이웃돕기'운동을 회원들의후원을 받는것이아니라 한인회 차원에서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회장은 " 마음 같아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큼 넉넉한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현실적으로 한인회의 재정 형편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연말을 맞이하며 관심과 성의를 표하는 정도에서 생필품목인 ‘쌀과 약간의 생활 용품’을 준비했다."고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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