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간호협회 ( KKV , KOFIH )
건강적으로 힘드신 파-독 근로자 수혜자 분들께 생필품 전달
재독한인간호협회 KKV (회장 문정균)와 위탁 지원사업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KOFIH(이사장 추무진)과 함께 2021년 2월23일- 2월 26일 이 기간에 전달 되는 생필품을 건강적으로 힘들어 하시는 파-독 근로자 수혜자 (210명) 분들께 그 동안 1년에 4번 나가는 숫자를 한번 더 추가하여 코로나로 사회적인 거리 두기와 Lockdown 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보내 드릴 수 있어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 하게 되었다.
특히 재독한인간호협회에서는 35명의 지역 봉사자 들과 임원 들이 방역 방침 , 백신 접종에 안내 등 파-독 근로자 수혜자 분들께 소외 되지 않도록 문의를 하며 도움 방법도 서로 연락들을 주는 건강 보건의료사업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이렇게 위탁 지원사업은 파-독 근로자 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보건 방문 서비스 제공을 통 해 삶의 질 향상과 모국간의 유대감을 형성 하고저 모두가 건강한 미래를 위한 편안한 노후 도전과 열정으로 서로가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공유 할 예정이다.
문의: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 문정균
jungkyoon.lenzen@gmail.com HD:017664384603
(기사제공: 재독한인간호협회, 사진: 2020년 활동 모습 중에서)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mt.1991@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