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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07.09.27 00:15
재독한인중부연합회 제3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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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중부연합회 제 3 차 정기총회 “지역발전 믿거름은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역량을 키워“ 뒤셀도르프] 지난 주말 (2007.09.22.토)에 제3차 정기총회가 뒤셀도르프시내 부산부페식당 지하 별관에서 열렸다. 통상관례인 국민의례, 개회사, 인사말,축사, 내외빈 연설도 모두 생략됐다. 이날 내빈으로 회의장을 방문한 정금석 재독대한체육회장, 성규환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장, 안영국 재독한인총연합회장, 김우선 재독한인총연합회 수석부회장, 문풍호재독한인총연합회 부회장 들에게 본회의에 내빈으로 초대한바 없음으로 이 회의장에서 퇴장 주문하자 퇴장하면서 “이것은 예의가 아니다, 총연합회장이 중부연합회 총회에 참석할자격이 없느냐?“, <김지홍 재독한인중부연합회장은 총연합회에서는 중부한인연합회를 인정하지않는 거나 무슨 별 다른 차이가 있느냐?> 재독한인총연합회 제28대 안영국회장의 임기가 시작하면서 정관상 지역연합회를 둘수 있다 (지역별 주재공관 중심). 실천없는 지역연합체제가 바로 문제가 되어온 것이다. 이미 재독한인중부연합회는 2003년 03월 29일자로 재독중부지역 20개지역한인회(메트만지역한인회,빌레펠드지역한인회는 미등록)중 15개지역한인회가 찬성동의로 재독한인중부연합회 창립하여 초대회장에 홍철표 (레크링하우젠지역한인회장)씨를 선출하여 지역 발전을위한 사업과 화목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2년간 전념, 2005년 07월 02일 제2대 회장 후임으로 김지홍 (본지역한인회장)씨를 선출, 총회에<안영국 총연합회장 외 부회장 2명 배석>, 중부연합회 제 3 차 정기총회 에서는 22개 지방한인회중 13개지역 (Koelon, Leverkusen, Bochum, Krefeld, Muenster, Bielefeld, Kleve, Essen, Duisburg, Recklinghausen, Mettmann, Bonn, Oberhausen ) 한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독한인중부연합회 제 3 대 회장에 권영목(뮨스터란드지역한인회장) 씨를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출 하였다. 신임 권회장은 앞으로 명실공히 중부지역한인사회의 화합단결하여 정관을 갖춘 공식단체로서의 출범하는 운영진을 구성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 할것을 다짐하면서 당선 소감을 표하였다. 현재재독한인중부연합회(Bonn분관관활구역, Ludwigshafen 한인회, Mainz 한인회, Saarbrueken 한인회는 현재 미포함)에는 22개 지역한인회가 있으며, 재독한인총연합회에 파악되고있는 35000-여명의 재독교민중 약60%이상이 중부독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중부지사장 김형렬 hlk19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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