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1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영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KOREAN FOOD FESTIVAL(한국 음식 문화 축제)이 2천 명 이상의 현지인들과 한국인들 모여 성대히 치러져 한인타운 지역 최대 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재영 한인요식업회(회장: 정 덕환,까치네 대표)가 지난 12일(토) 주최한 제 6 회  KOREAN FOOD FESTIVAL(한국 음식 문화 축제)이 유럽내 유일한 한인타운인 영국 런던 남서쪽 에 위치한 뉴몰든에서 영국인 등 현지인들과 재영 한인 등 2,000 여명이 넘게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 한국 문화 음식 축제는 매년 7월초에 뉴몰든 지역 사회 상공인협회에서 주최한 NEW MALDON FORT-NIGHT(뉴몰든 지역 축제)의 한 부분으로 재영 한인요식업협회가 영국내 현지인들에게 한국 음식을 소개하고 지역 현지인들과 교류 확대 및 재영 한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올해 6 년째 개최해 오고 있다.
이 축제는 그간 매년 발전을 거듭해오면서 NEW MALDON FORTNIGHT 의 한 부분 행사로 시작되었던 것이 이제는 NEW MALDON FORTNIGHT의 최대 행사로 자리잡아 뉴몰든 지역 사회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주요 행사가 되면서,NEW MALDON FORTNIGHT 행사를 오히려 지원하고 빛내주는 행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유럽 내 한인 사회의 자랑스러운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 축제는 재유럽 한인 동포 요식업체들로서는 유일하게 현지인들에게 우리 음식 문화를 보급하고,현지인들과 함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어 다른 유럽 국가내 한인 요식업체들의 벤치마케팅이 필요한 행사이다.

재영 한인사회는 이제 매년 1 만여명 이상이 참가해온KOREAN FESTIVAL(한국 문화 축제) 과 KOREAN FOOD FESTIVAL(금년 6 회),양대 한국 문화 축제가 영국은 물론이고 유럽 내 최대이자 가장 성공적인 한인 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유럽 내에는 재유럽 한인 사회 및 한인 단체들이 광복절 기념 행사 등을 비롯한 각종 행사가 매년 수없이 개최되고 있지만 대체로 우리 한인들만의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두 행사들처럼 현지인들에게 많은 홍보를 통해 그들을 초청하여 우리 전통 문화를 소개하고 한인 상호간은 물론이고,현지인들과 하나가 되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데는 소홀히 하고 있어 이 두 행사가 향후 재유럽 한인 사회 각종 행사들의 지표가 되고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재영 한인회가 회장 선거 후유증으로 말미암아 회장 재선거가 7개월째 지연되면서 금년에는 KOREAN FESTIVAL(한국 문화 축제) 가 열리지 못해 이번  KOREAN FOOD FESTIVAL(한국 음식 문화 축제)의 의의가  더욱 클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재영한인들의 30%(킹스톤시의 12%정도,약 1만5천명)가까이가 살고 있는 한인타운 관할 시청인 킹스톤시에서는 신임 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는 등 재영한인들과 함께하는 등이 행사를 빛내 주었다.
이번 행사 주최를 위해 헌신을 다해온 재영 한인요식업회 정 덕환 회장(까치네 대표)은 개회사에서 “한국 음식 축제가 영국내에서 음식을 통한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전통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한국 음식 축제가 이 지역 사회의 가장 큰 축제로 알려지고 있는 마당에 이제 주인의 자세로 손님을 맞는 성숙함을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와는 달리 너무 덥지도 않는 알맞은 날씨 속에서 지난 1 년동안에 오랫만에 재영 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인지 행사가 시작되면서부터 모두들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3 개의 요식업 회원사들이 풍기는 각종 고기굽는 냄새와 음식 냄새가 진동하는 가운데 서로 악수를 나누고 안부를 묻는 등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함박같은 웃음이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재영 한인들은 물론 영국인들을 비롯한 현지인들은 한국 음식에 도취되고,태권도 시범과 전성민(유로저널기자)의 기타와 정지은씨의 가야금 합주 등 우리 문화 속에 푹 빠지면서,행사장을 찾은 2,000여명이 넘는 인파들은 자리를 뜰 줄 모른 채 이방의 색다른 문화을 즐겼다.

또한 2 부 순서에서는 가라오케 시간이 준비되면서 재영한인들은 물론 영국인들이 한인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마이크를 잡고 흥겹게 노래를 부르는 등 정말 글자 그대의 재영한인들과 영국 지역 사회 현지인들과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보였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주최측이 한국 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은 영문으로 된 한국 음식 안내 책자와 한국 역사를 알리는 영문 소개 책자 등이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무료로 배포되는 등 예년에 볼 수 없었던 알찬 내용들도 목격되었다.

우리도 BATTERSEA PARK 에서
한국 음식 축제 꼭 개최해보자 !!!
정 덕환회장은 이번 행사장에서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재영 한인들이 오랫만에 모두 함께 모여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것을 보니 비록 준비 과정에서 힘이 들었지만 정말 기쁘다."고 전하면서 "재영 한인 요식업체들이 더욱 발전하여 조금만 더 여유가 생긴다면 10 여만명이 참가한다는 일본음식 문화제처럼 BATTERSEA PARK 에서 꼭 개최해보고 싶다."고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재영한인 요식업협회에 의해 BATTERSEA PARK에서 한국 음식 문화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한국 정부는 물론 대사관,문화원,관광공사 를 비롯한 재영한인회 등 전체 한인사회가 그 역량을 모은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 재영 한인들의 생각이며 이제는 하나의 희망사항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재영 한인들과 주최 당사자들의 희망이 담겨있는 가운데 그들이 준비가 완료된다면 대사관을 비롯한 모든 재영 한인들이 하나가 되어 우리 한국의 전통 음식 문화를 충분히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판매액중 1천 파운드,킹스톤시에 기부
한편,재영한인요식업협회는 매년 행사 당일 판매액 가운데 1,000파운드(1500유로)를  청소년 마약퇴치 및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킹스톤 시에 기부해 오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이제 KOREAN FOOD FESTIVAL은 뉴몰든 한인타운의 최대이자 최고의 행사로 자리잡아가면서,재영한인들의 축제이자 지역 축제가 되었다.
우리 전통 고유 문화 중에 하나인 한국 음식을 영국인 등 현지인들에게 소개하면서 한류의 열풍을 유럽의 심장부인 영국 런던에서 지속시키위해서는 이제는 제대로된 우리의 음식 문화를 통한 내실을 다질 때가 되었다.

매년 행사마다 같은 종류의 음식과 방법,
이제 한 차원 높일 때
당일 행사만을 위한 음식들을 통해서는 우리끼리 먹고 마시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지만,올해도 우리의 음식 문화,우리의 우수한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데는 많은 부족함이 보였다.
이제는 이와같은 성공적인 행사를 통해 이 행사 개최 취지를 살리고 우리 음식 문화를 소개하면서, 또한 이를 재영한인요식업협회 회원사들의 경영과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들을 통한 질적 향상을 기해야할 때가 된 것이다.
영국인 친구들을 초청해 매년 참가해왔다는 이 영숙(유학생,29세)씨는 "올해 축제는 내용상 좀 빈약한 것 같다.지금까지에 비해 음식 종류도 다양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일부 음식은 음식의 질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쌌다."는 평을 내놓았다.

또한 한 참가자는 "음식 문화 축제가 요식업협회 회원사들의 당일 판매 매상에만 급급하지 말고 진심으로 우리 음식을 현지인들에게 소개하여 한국인으로서의 자랑스러움을 나타내고,이로인해 결국 한인 식당들의 영업 성장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매년 같은 종류에다가 국적 미상의 음식들이 우리 음식으로 둔갑해 팔리고 있는 것은 지양되어야 하며,이는 오히려 이 행사의 다른 목적인 한인 식당들의 운영에 도움에도 오히려 불이익이 될 수 있다."고 가시돋힌 충언을 했다.
이미 이와같은 지적은 매년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것이지만 당일 행사에 참가비와 함께 업소의 영업을 포기하다시피하고 참가한 업소입장에서는 당일의 판매 매상은 물론 이익에 신경을 안쓸 수가 없다.
한국 음식을 소개하기 위한 각종 준비를 영세한 업소들이 각각 준비한다는 것은 경제적인 면이나 인력면,그리고 기술적인 면에서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러한 행사의 긍극적인 목적이 당일 이윤 창출이라면 지금 방법도 문제는 없을 수 있겠지만,순수하게 우리 음식 문화를 현지인들에게 알려 우리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이로인해 한인 요식업소에 현지인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라면 한 차원 높은 방법을 생각해야만 한다는 것이 일부 참가자들의 생각이다.
영세한 업소들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협회가 직접 나서서 공동으로 당일 소개할 음식을 결정하여 공동으로 만들고  판매해 당일 이익금을 분배하는 방법도 한 가지가 될 수 있다.
지난 6 년간 행사를 돌이켜 보면 달라진 것은 참가자들의 관심도가 점점 깊어지고 한인사회의 중심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데 ,6 년동안 변하지 않는 것은 매년 같은 종류의 음식들뿐이어서 마치 한국 음식들의 종류가 5-6 가지 밖에 없다고 홍보하는 것같고,심지어 당일 사먹은 음식들중에서 대부분의 음식들이 해당 업소에서조차도 메뉴판에도 없는 팔지 않는 음식들이라는 것이다.
지역 사회에서 최대,최고인 행사에 만족하지 말고,회원사들이 더욱더 하나로 뭉쳐서 영국에서 최고,최대인 음식 문화 축제로 발전,승화시켜나가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기에 이러한 준비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곳 뉴몰든 한인음식 문화 축제가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서 많은 경험을 쌓고 준비를 한다면 우리도 일본 요식업 행사처럼 런던 심장부 BATTERSEA PARK에서 한 번 한 마당,한 잔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대해보는 것이 과욕은 아닐 성 싶다.
영국지사  최 성구 지사장
eurojournal@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 6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4.11.18 251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2182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1750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2474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2837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3472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4340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5356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5585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2193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3933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6558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7218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40951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6770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2071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50668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4589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6853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3048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5772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7284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9787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6265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5011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5984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9118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8377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3302
2019 유럽전체 국제한민족캠프,한민족 청소년들의 힘찬 외침 file 유로저널 2008.07.28 3327
2018 독일 독일 도르트문트 러브퍼레이드 160만명 인파 기록갱신 file 유로저널 2008.07.22 3327
2017 유럽전체 영국 등 유럽 내 한국대사관들,여행중 소매치기 주의 당부 유로저널 2008.07.22 2628
2016 독일 파독광부 복지사업 심사결과 발표 file 유로저널 2008.07.22 3614
2015 독일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임원회의와 연석회의 file 유로저널 2008.07.21 2203
2014 독일 UN-사무총장 반기문 본 방문하다 file 유로저널 2008.07.21 4676
2013 베네룩스 벨기에, 여름 휴가중 날치기, 소매치기 극성 유로저널 2008.07.21 2218
2012 독일 제14회 세계인라인롤러하키선수권대회 file 유로저널 2008.07.21 2583
2011 독일 獨교민 2세 최초 ‘물리학 박사 ’ 김종수씨 file 유로저널 2008.07.21 2533
2010 유럽전체 유럽국 체류 후 핀란드 경유 한국 귀국시 유의 유로저널 2008.07.21 2912
» 영국 영국, 한인 음식 문화 축제, 2천여명 몰려 대성황 file 유로저널 2008.07.21 3189
2008 유럽전체 한국현대미술 괴테 연구소 초대전 개막식 성황 file 유로저널 2008.07.15 4586
2007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인합창단 성결대와 협연 file 유로저널 2008.07.15 4388
2006 프랑스 한국 전통예술의 향연, 민혜성의 판소리 워크샵. file 유로저널 2008.07.15 4109
2005 프랑스 김동원 교수의 사물놀이 워크샵 열려 file 유로저널 2008.07.15 3257
2004 독일 쾰른-아헨교구한인천주교회 file 유로저널 2008.07.14 4181
2003 독일 여자 국가대표 하키선수단 브레멘대회 file 유로저널 2008.07.14 4818
2002 유럽전체 제14회 세계인라인롤러하키선수권대회 file 유로저널 2008.07.14 3282
2001 독일 콰이어 합창단 베를린 선교교회 공연 대성황 file 유로저널 2008.07.11 2127
2000 독일 아시아나항공 프랑크푸르트 총 대리점 「가람여행사」 출범 file 유로저널 2008.07.09 14034
Board Pagination ‹ Prev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316 Next ›
/ 31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