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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09.02.17 04:44
함부르크 한인회 설 잔치
조회 수 2442 추천 수 0 댓글 0
살아서 묵묵히 많은 일들을 열심이 하고, 죽어서 자신의 신체 모든 부위를 인간에게 제공하고 사라지는 소. 그를 상징하는 기축년을 맞이하는 잔치들이 여기 저기 많이 있고, 함부르크 한인회에서도 기축년 설 잔치를 예년과 동일한 장소에서 1월 24일 18시에 갖었다. 예년과 조금 달라진 것은 독일인들의 상당히 많이 참석한 것 이었다. 1부 순서로 김 치수 행사부장의 사회로 신 부영 한인 회장의 인사와 함부르크 총영사관 김 희택 총영사의 격려사가 있었고, 이 근태 총 연합회 회장의 재독 한인 총 연합회의 인사에 이어, 전 함부르크 한인회 회장 이었고, 현 함부르크 조선 기술자 동우회 김 창진 회장에게 함부르크 한인회 회장을 할 적에 2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1세대와 2세대를 연결지은 지대한 공헌을 하여, 이에대한 대통령 표창을 김 희택 함부르크 총영사를 통하여 표창 전달식이 있었다. 함부르크 한인회에서는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한인회를 지원해 주고 있는 두산, 현대상선, 한국기계에 감사장을 수여하고, 함부르크 한인회 임원인 석 소영 차세대 부차장의 많은 봉사에 표창 하였다. 함부르크 한인학교 어린이들의 귀여운 합창으로 1부 순서를 끝내고, 푸짐하고 맛 있는 저녁 식사가 있었다. 2부 순서로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는 전통연희 전문가인 박 명현씨가 함부르크 한인교회 장구 워크숍 지도로 방문한 기회에 , 한인회 설 잔치에서 먼저 선반 설 장구를 보이고, 신 중훈 군과 함께 안전 반 설장구를 보여 주었다. 이어서 60여명의 부산 시립 합창 단원들이 무대에 오르고, 김 강규 부산 시립 합창단 지휘자의 인사와노래의 내용 설명을 재미있게 소개한후 합창이 시작되자, 관중들은 모두 그들의 아름다운 합창에 압도 되었다. 함부르크 한인회와 벌써 3번 의 인연을 맺어온 부산 시의 합창단 함부르크 방문 공연에 감사해 신 부영 한인회 회장 이 감사패를 부산시문화부 안 재형 총무에게 전달했다. 부산 시립합창단의 합창이 끝날때 , 관중들이 기립 박수로 열광해 했다. 3부 순서는 황 태호씨의 사회로, 춤과 노래 복권 추첨이 있었다. 두산 엔진에서 제공한 서울왕복 비행기표는 함부르크 교민 정 경숙씨가 받았다. 유로저널 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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