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9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주영한국문화원, '과거로부터 온 선물' 展 및 자선경매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영국에서는 최초로 6.25전쟁을 주제로 하는 한국현대미술전

김기라, 박영근, 이이남, 세오, 최영진 등 현대미술작가 40명의 사진, 회화 등 40점 선보여

9월 소더비 자선경매 후 수익금은 전액 영국참전용사기금에 기부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과거로부터 온 선물 (Present from the Past: 60th Commemoration of the Korean War)' 展 런던 시내 심장부에 위치한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지난 16일부터 한 달동안 개최되고 있다.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원용기)에 따르면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잊혀져가는 아픈 기억인’ 6?25전쟁을 한반도가 아닌 참전국에서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아울러 전쟁에 대한 기억과 함께 사라져 가는 영국 참전용사들에게 선물하는 ‘감사전(感謝展)’의 성격도 함께 갖고 있다.
추규호 주영 한국대사 15일 개막식에참석, 환영사를 통해 " 한영양국 간의 지속적인 우호관계와 발전을 축하하며 한국 전쟁 60주년을 맞아 영국의 한국전쟁 참전병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고 또한 " 뜻 깊은 전시에 기꺼이 출품해주신 참여 작가 40명과 9월에 진행될 자선경매에선뜻 협조를 약속한 소더비(Sotheby's)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이 날, 개막식에는 영국 한국전 참전협회(British Korean Veteran Association) 대표 스위들장군(Major General GMG Swindells CB)과 참전협회 용사 분들, 그리고 9월 경매를 진행해줄 소더비의해리 달마니 공작 (Lord Harry Dalmeny)을 비롯해 여러 주요문화예술 관련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국 전쟁 발발 60주년을 기념하는 본 전시는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 작가 40명의 현대미술작품으로 이루어졌으며, 모든 작품은 소더비의 협조로 9월 자선경매에 붙여져 모든 수익금은 영국 한국전 참전협회에 기부된다. 또 전시된 작품들의 엽서가 80,000부가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약 4 천여명의 영국 참전병사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2010년 6월 16일부터 7월 1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전시 기간 중 큐레이터 토크와 작가와의 만남 그리고갤러리 투어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총 40인의 국내외 참여작가들,흔쾌히 작품 출품


이번 전시를 위해 소작품을 특별히 제작?출품한 작가는 총 40인이다. 참여작가진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용석, 이세현, 이용백, 세오, 신미경 등 기성 한국작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영국?유럽에서 활동을 시작한 신진 작가들도 일부 포함되었다. 작가들은 본 전시를 통해 영국 관객들과 예술적으로 공감?소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으로서 영국 참전용사들에게 오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데에 공감하고 흔쾌히 작품을 출품하였다.

전시 후 참여작품들은 Royal British Legion에 기증되어 오는 9월 세계 최고의 경매소인 소더비에 의해 자선경매된다. 이번 자선경매를 적극 후원하는 소더비는 경매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는다. 이번 자선경매를 직접 관장하는 영국 소더비의 부회장(Deputy Chairman)인 해리 델마니 공작(Lord Harry Dalmeny)는 소더비의 ‘프리미어 자선경매사’직을 겸하고 있으며, 마돈나, 스팅, 빌 클린턴이 참석했던 연례 Ark 경매를 진행한바 있다. 경매수익금은 전액 영국참전용사기금(British Korean Veterans Association Relief Fund)에 기부된다.

또한 40작의 전시작품들은 한 장씩 엽서로 디자인(디자인별로 2,000부씩 총 80,000장)되어, 생존해 있는 영국 참전용사(약 4,000명)에게 각각 한 묶음씩 6월 25일자로 전달될 예정이다. 본 전시의 영문제목 “Present from the Past”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뿐만 아니라 ”과거로부터 온 선물“로도 해석될 수 있는 것처럼, 금번 전시를 계기로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한국의 ”현대“작가들이 60년의 시격을 넘어 영국 참전용사들과 조우하고, 이들에게 뜻 깊은 선물을 전달하는 것은 이 전시가 갖는 또 다른 의미라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시각예술분야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전시로서는 영국에서 처음으로 6?25전쟁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전시된 소작품 40점은 참여작가 40인이 부여된 네 가지 주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만남”, “파괴와 창조”, “잊혀진 전쟁, 잊혀지지 않는 사람들”, “나의 한국, 불안한 평화”- 중 하나를 택해 제작하였다. 네 가지 주제는 기존의 암울하고 무거운 전쟁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국전쟁의 의미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을 하거나, 한국전쟁에 생소한 현지관객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선정되었다.
 

 

제1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인연


한국전 당시, 58,000명의 병력을 한국에 지원한 영국에 현재 생존하는 참전용사는 약 4,000명 정도이다. 참여작가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인연”의 테마 아래서, 작품 제작을 통해 그들과 조우하게 되는 기회를 만든다. 영국 여인의 모습으로 분장한 배찬효의 손에 들려있는 인식표(군번)줄, 참전용사가 살아있다는 가정 하에 그의 부인과 딸의 평범한 일요일 점심 식사 장면을 묘사한 이수진의 디지털 드로잉, 릴리프와 드로잉으로 제작된 두 전우의 모습을 한 평면에 담아낸 신건우의 작품은 한국과 영국 두 나라의 인연의 끈을 현대적 시각으로 다시 풀어내면서 참전 용사들과 작가들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배찬효, Exisiting in Custume 4, 2007 이수진, Sunday Lunch, 2010 신건우, Two Soliders, 2010

 

제2부 “파괴와 창조”


한국전쟁 이후 60년 동안 잿더미 위에서 눈부신 성장을 일궈낸 한국과,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작품창작과의 연결고리를 지어 풀어내는 “파괴와 창조”의 테마는 전쟁에 대한 기억이 없는 참여작가들과 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의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한다. 박제성은 전쟁 후, 폐허가 된 한국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 위에 가하는 색상의 리터치를 치유의 과정이라 정의하고, 영국과 한국의 국기를 자르고 다시 엮어 하나의 국기로 만든 권경환의 작업은 파괴와 창조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지점에 존재한다. 이이남은 작품 내 중요한 부분을 부각시키고 또 제거하면서 새로운 창작을 한다. 신미경은 전쟁 전후세대간의 단절의 회복을 동양의 전통 잉크와 비누를 이용하여 표현하였으며, 도윤희는 죽은 세포가 없어지고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는 과정을 한지라는 재료를 활용한 작업을 보여준다.
  


박제성, Memory of, 2010 권경환, Flag, 2010


    
신미경, Translation, 2010 이이남, Digital Peach, 2008  도윤희, Cell Division, 2010


  
제3부 “잊혀진 전쟁, 잊혀지지 않는 사람들”


역사적, 지정학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우는 한국 전쟁은 오래된 세대의 전유물로만 인식되고, 전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한국의 이미지와 동떨어진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흘러가는 역사에 대한 깨달음과 반성의 기회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마음의 전달은 이번 전시에서 “잊혀진 전쟁, 잊혀지지 않는 사람들”의 테마로 가시화된다. 20여 년 동안 한국전쟁의 흔적을 카메라에 담아온 강용석은 화석화된 기억 속에서 다르게 해석되는 한국전쟁기념비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을 제공하며, 전우들과 찍은 사진을 바라보며 전쟁 중 잠깐이나마 느꼈던 평화스런 순간의 단편을 추억하는 이창원의 작품에는 아련함이 서려있다.

     


강용석, Korean War Monument, 2009                   이창원, Memories, 2010

 

제4부 “나의 한국, 불안한 평화”


“나의 한국, 불안한 평화”의 테마는 현재 한국의 존재에 대한 구성원들의 해석을 보여준다. 현재(Present)의 비무장지대가 지상낙원으로 비춰지는 이상엽의 사진, 군복무 중 야간망원경으로 바라 본 비무장지대를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은 유토피아로 해석한 이세현의 회화, 그리고 이 역사의 아이러니를 다시 비추는 김아영의 시선 등 다양한 작가의 관점을 볼 수 있다. 화려한 꽃 밭 속, 꽃무늬 군복으로 위장한 군인들의 배치로 생존에의 갈망과 아름다움의 극치라는 대립을 통해 전쟁의 비극을 날카롭게 꼬집고 있는 이용백의 작품은 60년 전과 달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혀 다른 차원의 디지털 전쟁에 대한 경고와 글로벌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작가정신이 담겨있다.

개막식은  6월 15(화) 오후 6시 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되며, 전시 기간 중에는 전시감상을 돕기 위한 작품설명회도 운영된다. 관련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의 만남, 큐레이터 토크가 준비되어 있고, 작가별 설명이 실린 도록은 문화원 웹사이트에서 참고 가능하다.


이상엽, DMZ Forest, 2009       이세현, Between Red-9, 2007   김하영, Internal War, 2010 
   
이용백, Angel Soldiers, 2009          김아영, "Accept North Korea into the Nuclear Club                                               or Bomb it Now, 11 OCT, 2006", 2007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 6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4.11.18 251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2182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1750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2474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2838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3473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4341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5356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5585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2194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3933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6558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7218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40952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6770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2071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50668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4590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6854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3048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5772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7285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9787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6265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5012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5984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9118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8378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3302
2699 독일 동포시인 유한나 첫 수필집 「라인강에서 띄우는 행복편지」 출간 유로저널 2010.06.29 1970
2698 독일 Kotra 주체 한국 유럽 대규모 풍력 상담회 file 유로저널 2010.06.28 1718
2697 영국 런던 아시아 음식 축제 ‘TASTE THE EAST’ 개최 file 유로저널 2010.06.28 2913
2696 독일 쾰른-아헨 교구 한인 천주교회, 공동체 설립 40주년 기념행사 -회고 사진전 file 유로저널 2010.06.28 4660
2695 독일 프랑크푸르트 문화회관 음악강좌 수강생 발표회 유로저널 2010.06.23 2181
2694 유럽전체 [기고문] 탈북 자유민들의 시선으로 본 6.25전쟁 60주년 file 유로저널 2010.06.23 1924
2693 영국 2006년 ‘바비칸 센터’ 공연15일간 전회 매진 기록! 유로저널 2010.06.23 2547
2692 독일 프랑스 미술계의 떠오르는 샛별 이수경 독일 抽象展 file 유로저널 2010.06.23 2647
2691 영국 탈북자들이 직접 전하는 '북한의 실상' 행사에 대거 참석 file 유로저널 2010.06.23 1887
2690 영국 6.25전쟁 60주년 맞이 교내백일장 개최 file 유로저널 2010.06.23 2569
» 영국 주영한국문화원, '과거로부터 온 선물' 展 및 자선경매 file 유로저널 2010.06.23 2946
2688 독일 결혼을 축하합니다. file 유로저널 2010.06.23 2282
2687 유럽전체 이북태권도(I.T.F)와 이남태권도(W.T.F) 연맹 합동 사범세미나 file 유로저널 2010.06.22 3941
2686 독일 재독한인볼링협회-2010년 총회 및 볼링대회 file 유로저널 2010.06.22 3005
2685 독일 노래의 날-루르지역 760 합창단 60,000 가수, 50개의 도시가 한 목소리로-에쎈어머니합창단도 함께 해 file 유로저널 2010.06.22 2167
2684 독일 재독 베트남참전 유공전우회 임시총회-2011년부터 국가유공자로 예우 file 유로저널 2010.06.22 7917
2683 독일 제 37회 함부르크 한인 천주 교회 주최 함부르크 한인 친선 배구 대회 file 유로저널 2010.06.22 2139
2682 프랑스 피아니스트 백건우, 한불문화상 수상. file 유로저널 2010.06.21 2395
2681 독일 문 태영 대사 주최 북부 독일 교민 단체장 만찬 간담회-함부르크를 시작으로 file 유로저널 2010.06.21 3488
2680 독일 세계속의 한글과 한글서예 소개-마인츠 구텐베르크 박물관에서 file 유로저널 2010.06.21 4328
Board Pagination ‹ Prev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 316 Next ›
/ 31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