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체육회<회장 .김계수>는
지난 8월4일 베를린 주독대사관을 방문 ,
문태영 대사님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고국소식과 재독동포사회의 소식을 주제로
덕담을 나눴다.
이번 현 체육회 회장단의 대사관 방문은
문태영 대사님께서 독일 부임후 바쁜 일정 속에도
재독한인동포들과 각 한인단체들의 노고에 깊은 관심을
명해주신데 대한 고마움 전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손선홍 공사님과 김요석 영사님이 배석하였고,
체육회 회장단에서는 김계수 회장, 권영목 수석, 한일동 이명수 부회장,
유상근 사무총장과 전 베를린 한인회장 이환도 자문위원이 동석했다.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