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자녀가 6명이나 있는데도 기증받은 정자로 올해 초 태어난 여덟 쌍둥이가 생후 6개월만에 생애 첫 나들이에 나서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한 공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엄마 나디어 슐먼(33세)은 출산 이전의 날씬한 몸매를 되찾아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그녀는 지난 7월 유럽에 있는 한 TV프로그램 외주제작사와 3억원의 출연료를 받고 리얼리티쇼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