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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0.04.28 02:23
[연예] 안성기, “상 받는 것 보다 흥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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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우 안성기가 남성지 <MAXIM>과의 인터뷰 중 한국 영화에 대한 의견과 수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과거 군사 정권 시절 비교, 영화계와 사회적 시선은 많이 좋아졌고, 한국 영화의 위상 또한 높아진 것을 주목할 점으로 꼽았다. 소재면에서도 과거의 사랑 소재 상투적 이야기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재를 이야기 할 수 있게 된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객이 찾고 아껴주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 훨씬 즐겁다고 밝혔다. 관객에게 인정받은 작품이 상보다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또한 3D 제작 등 물량 공세가 중요해진 영화 시장에서도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이야기로 관객과 공감을 하는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굿다운로더 캠페인의 결과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의 인터뷰는 <MAXIM>의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되었다. 그는 촬영 내내 부드러우면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촬영장을 휘어잡았다. 남성지 <MAXIM>은 인터뷰 영상과 화보를 웹페이지(www.maximkorea.net)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며, <MAXIM> 5월 창간호에서도 자세히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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