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사회
2011.01.27 05:24
결혼관, 부모의 결혼생활·연애경험에 영향
조회 수 2830 추천 수 0 댓글 0
<표:통계로 말하는 datanews.co.kr 전재> 결혼관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남성은 부모의 결혼생활, 여성은 연애경험을 첫째로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 568명(남녀 각 284명)을 대상으로 <결혼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결혼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남성은 ‘부모의 결혼생활(37.7%)’이, 여성은 ‘연애경험(37.0%)’이 1위였다. 다음으로 남성은 ▲연애경험(31.3%) ▲각종 사회경제적 현상(16.9%)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은 ▲각종 사회경제적 현상(26.4%) ▲부모의 결혼생활(22.2%)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부모의 결혼생활이 자신의 결혼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묻자, 남성은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진다(41.2%)’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여성은 ‘꼭 맞는 상대가 있을 때만 결혼하고 싶다(43.0%)’가 1위였다. 한국 유로저널 안하영 기자 eurojournal16@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6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