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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1.02.06 10:26
[드라마] '욕망의 불꽃', 자체최고시청률 연일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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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기획드라마 '욕망의 불꽃'이 '시크릿가든' 종영 이후 시청률 상승세를 타면서 29일 방송분이 21.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욕망의 불꽃'은 드라마 주인공들의 갈등 관계가 흥미롭게 진행되며 시청률에 불을 지폈다. 시청률 상승세의 가장 큰 요인은 그동안 모녀지간인 것을 모른 채 서로 극단적 갈등을 해 온 백인기(서우 분)와 윤나영(신은경 분)의 출생이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대서양 그룹의 오너가 되려는 야망을 드러내는 영민(조민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대서양그룹의 후계자가 되려는 아내 나영(신은경)을 속물 취급하던 그는 소극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숨겨뒀던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아버지 김태진(이순재)회장의 사람들을 몰아내려는 영민은 그런 그의 행동을 우려하는 형 영준(조성하)에게 “아버지가 나한테 대서양그룹을 물려줄 생각이 없다면 싸워서라도 빼앗을 거다”며 불타는 욕망을 드러냈다. 특히 윤나영의 아들 김민재(유승호 분)가 백인기와 사랑에 빠지며 파국을 암시하는 장면에서 흐른 SG워너비의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주인공들의 감정전달을 극적으로 고조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고편에선 김태진의 유언장에 적힌 후계자의 이름이 아들 민재일수도 있다는 의혹을 가지게 된 영민이 민재를 차갑게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지며 그의 욕망이 아들을 향할 수도 있음을 드러냈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6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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