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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을 지낸 김대중(金大中.85) 전 대통령이 18일 오후 1시 42분 폐렴으로 신촌세브란스에서 서거했다.

정부는 1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유가족의 뜻을 존중하고 고인의 생전 업적을 기리며 이를 통한 사회통합의 대승적 의의를 위해서 국장을 추진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가 건국 이후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국장(國葬)으로 엄수된다.

이는 건국 이후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이다. 국장은 재임 중인 1979년 10월 26일 서거한 박정희 전 대통령 이후 30년 만이다.

장례 기간은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한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6일간으로 결정됐으며,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으로 결정됐다. 영결식은 23일 오후 2시 국회광장에서 열리며, 장의위원장은 한승수 국무총리가 단독으로 맡는다.

현행 ‘국장·국민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이 서거하면 국장으로 장례를 거행할 수 있으나 퇴임 이후 서거한 최규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는 국민장으로 치러졌다.

정부는 애초 관례에 따라 김 전 대통령 측에 국민장을 권유했으나 민주당과 유족 측은 고인의 민주주의 발전과 남북화해 업적 등을 감안해 국장을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도 역사의 뒤안길로 들어선 '정치 거목'의 국장 결정을 "합당한 결정"(한나라당), "당연한 결정"(민주당), "(마땅한) 도리"(민주노동당)라며 이견없이 수용했다.

김 전 대통령의 측근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이 여사 등 유족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에 감사를 표시했고, 정부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북한, 김정일위원장 조전에 이어 조문사절 결정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북한이 신속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거 다음날 김정일 국방위원장 명의의 조전을 보낸 데 이어 19일에는 당비서·부장 등이 포함되는 고위급 조문사절을 보내겠다고 통보해 왔다. 김 위원장과 분단 이후 최초로 정상회담을 한 것을 비롯해 남북 간 화해와 협력 증진을 위해 애썼다고 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걸맞은 조문 예우를 갖추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임시빈소에서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가 김대중평화센터의 임동원 전 장관 앞으로 조문단 파견 의사를 밝힌 통지문을 보내왔다”고 소개했다.

아태평화위는 통지문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망소식이 보도되는 즉시 자신의 존함으로 된 조전을 보내시고 특사 조의방문단을 파견하도록 해주셨다”며 “김 위원장께서 보내시는 화환을 특사 조의방문단이 가지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태평화위는 이어 “조문단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 비서, 부장을 비롯한 5명 정도로 구성될 것”이라며 “서해직항로를 이용한다”고 밝혔다. 아태평화위는 이어 “방문 날짜는 장례식 전으로 하되 유가족 측의 의향을 따르겠다”며 “체류 일정은 당일로 하며 필요하면 1박2일로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 김대중 대통령, 생전에 숱한 고초 겪어


1925년 전남 신안에서 가난한 농부였던 아버지 김운식(金雲植)과 어머니 장수금(張守錦)의 4남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난 김 전 대통령은 목포 북교초등학교와 5년제인 목포상고를 졸업한 뒤 목포일보 사장을 지냈으며 민주당 대변인이었던 63년 목포에서 6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뒤 7,8,13,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 전 대통령은 71년 대통령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나섰으나 당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에게 석패한 뒤 87년, 92년 대선에서 연거푸 낙선했으나 97년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김 전 대통령은 72년 유신체제 등장 후 87년 6월항쟁으로 민주화가 이뤄지기 전까지 군부독재정권에 의해 반체제 인사로 분류돼 잇따라 투옥, 수감되고 해외 망명생활을 하는 등 숱한 고초를 겪었다.

특히 대통령 재임 기간, 6.25 전쟁 후 최대 국난이었던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최고의 정보화사회를 구현했으며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과 해방 후 첫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남북화해협력 시대를 열었고, 그 공로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함에 따라 60년대부터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세 사람이 현실정치의 중심에서 영향력을 행사해온 이른바 `3김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와 세 아들인 홍일, 홍업, 홍걸씨 등이 있다.



각국 정상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애도

세계 각국 정상들은 담화를 발표하거나 조문을 보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했다.

버락 오바마 美 대통령은 "용감한 민주화와 인권 투사인 김 前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한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미국 국민을 대신해 김 前대통령의 가족과 한국인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조국에 대한 헌신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 자유를 위한 개인적 희생은 고무적이며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18일 주한 중국대사관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냈다. 후 주석은 “김 전 대통령이 남북 화해와 동북아 평화를 위해 큰 공헌을 했다”고 평가하면서 “중국 인민의 오랜 친구인 김 전 대통령의 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해달라”고 이 대통령에게 부탁했다.

아소 다로(麻生太?) 일본 총리는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위로를 드린다”는 담화를 발표했다. 아소 총리는 1998년 발표한 한·일파트너십 선언과 2002년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언급하면서 “이후 한·일 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의 공적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김 전 대통령은 격동의 시기에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아시아 금융위기 시에는 한국의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해 국내외적으로 평생을 헌신하신 분”이라며 애석해 했다. 그는 이 대통령에게 보낸 조문에서 “김 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받았고, 세계 인권 수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영국 정부를 대신해 이명박 대통령과 한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넬슨 만델라 재단은 “우리는 그가 인권을 위해 싸우고 북한과의 화해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기억한다. 유족과 한국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는 성명을 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조전을 통해 애도를 표시하며 "김 전 대통령은 한국의 국경을 넘어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정치인이자 민주주의자였다"면서 "한국의 민주화와 인권, 그리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업적은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는 베르나르 쿠슈네르 외교부 장관 명의의 성명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쿠슈네르 장관은 성명에서 "김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해 평생을 바쳐 지칠줄 모르고 투쟁한 용기있는 정치인이었다"면서 "또한 인권과 평화를 위해서도 헌신한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했다.

미국의 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에번스 리비어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은 "한국이 오늘날 누리고 있는 강건하고 역동적인 민주주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기울인 엄청난 노력과 희생의 결과물입니다"라면서  "한국은 물론 세계가 위대한 인물을 잃었다"고 애도했다.



재영한인 및 한인 단체들 고인의 명복빌어

재영한인들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충격과 함께 비통함을 나타내며,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재영한인들은 ‘비주류의 주류’ ‘행동하는 양심’ ‘평화의 상징’으로 고인을 떠올리면서 “이제 모든 짐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라고 영면을 기원했다.

영국 런던 한인타운에서 만난 유학생 정희씨는 “몇달 새 민주화와 권위 타파에 업적을 남긴 전직 대통령 두 분이 돌아가셔서 더 슬프다”라고 말했다.

주영한국 대사관과 재영한인총연합회에 각각 빈소를 설치하고 재영한인들의 조문을 받고 있다.
또한 서병일한인회장을 비롯한 재영한인 단체들도 고 김 전대통령의 서거에 애도를 표하면서 각각 조문을 발표했다.  



재영한인총연합회장 서병일

김 대중 전대통령께서는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민주주의의 선봉자로 평생을 나라를 위해 몸바치신 분이십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십시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국 협의회장 김훈

금세기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도자를 잃어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다.조국의 민주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그동안 어떤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매진해오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빌며 이희호 여사님을 비롯한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런던지회장 신 우 승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서거를 충심으로 애도하는바 입니다.
한국의 민주화와 '남북 화해' 에 최선을 다하신 김 전 대통령의 노력은 앞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갈등과 대결의 역사에서 화해-협력의 시대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우리 민족에게 이루어져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은 물론 세계 속의 한국이 우뚝 설 수 있는 공감대가 이루어 지 길 기원합니다. 퇴임 이후에도 남북의 화해와 협력에 많은 업적을 남기신 그의 정신은 국민들 가슴속에 영원히 부각될 것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어록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살아생전 수많은 말을 남겼다. 어록들은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남북화합·민족애를 표현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우리 민족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제시해 온 고인의 어록을 중앙일보가 정리해 보도했다.

▶“3선 개헌은 이 나라 민주국가를 완전히 1인 독재 국가로 만들어 국체를 변혁하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적은 공산 좌익독재뿐 아니라 우익독재도 똑같다.” -69년 7월 19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3선 개헌 반대 시국대강연회

▶“4·19는 5·16의 안티테제다. 4·19가 정의면 5·16은 불의이고, 4·19가 민주면 5·16은 반민주인 것이다.” -80년 4월 18일 동국대 4·19 기념강연회

▶“민주주의는 목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단과 방법에 있다. 무슨 말을 해도 3당 통합은 비민주적이고 반국민적이고 반역사적이다.” -90년 2월 27일 국회 평민당 대표연설

▶“미국이 아시아적 사고방식을 존중해야 하며, 그래야 미국의 외교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 북한의 핵문제 해결에서 최고 요체는 김일성의 체면을 세워주는 데 있다.” -94년 5월 12일 미 내셔널프레스클럽 연설

▶“북한에 대해 당면한 3원칙을 밝힌다. 어떤 무력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 우리는 북한을 해치거나 흡수할 생각이 없다. 남북 간의 화해와 협력을 가능한 분야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98년 2월 25일 대통령 취임사

▶“국민의 정부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병행시키겠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동전의 양면이고 수레의 양 바퀴와 같다. 결코 분리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대통령 취임사

▶대기업이 원하든 원치않든 이제 재벌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대기업은 완전한 자유시장경제에 던져질 것이다(98.2. 독일 슈피겔지 인터뷰).

▶“내 나이로는 과중한 스케줄에 이리 뛰고 저리 뛰는데 국내 신문은 이런 것은 밀어내고 옷 사건을 대서특필하니 착잡하다.” -99년 5월 31일 러시아·몽골 순방 중 기자간담회

▶나는 결코 이상주의자도 공상주의자도 아니다. 민족의 장래, 인간의 양심,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화해할 것인가 하는 이상을 현실로 옮기고자 노력하는 실용주의자일 뿐이다(2000.3.11 유럽순방 귀국인사).

▶“민족을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과 현실을 직시하는 차분한 머리를 갖고 (평양) 방문길에 오르고자 한다.” -2000년 6월 13일 역사적인 평양 방문에 앞서 대국민 인사말

▶“이제 시작일 뿐이다. 가능성을 보고 왔을 뿐이다.이제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협은 사라졌다” -2000년 6월 15일 방북 성과 대국민 보고

▶ 미국의 정책을 비판할 수 있으나 반미로 가는 것은 잘못이다. 앞으로도 한·미 공조관계는 튼튼히 유지돼야 하며 반미는 결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2000.8.1 국무회의).


▶“일생 동안, 특히 지난 5년간 잠시도 쉴 새 없이 달려왔다. 이제 휴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나의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민족과 국민에 대한 충성심을 간직하며 살아갈 것이다.” -2003년 2월 24일 퇴임사

▶“잘 사는 형이 가난한 동생을 찾아갈 때는 빈손으로 가서는 안 된다. 북한에 1억 달러를 지원하고 싶었다.” -2004년 6월 18일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

▶“외교, 민생경제에 대한 확실한 비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 -2005년 6월 8일 YTN 특별대담

▶“북한이 6자회담에서 최종 합의를 이끌어낸다면 원했던 100%는 아니더라도 김정일 위원장의 큰 업적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북한은 80% 정도의 포만감에 만족해야 한다.”-2005년 9월 9일 4차 북핵 6자회담을 앞두고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지난 10년은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50년 동안 잃어버렸던 우리의 민주주의를 ‘되찾은 10년’이다.” -2007년 6월 9일 6·10 민주항쟁 20주년에 즈음해

▶“민주개혁 세력이 제대로 반성해 시정의 모습을 보이면 국민이 견제세력으로 키우겠지만 반성과 시정의 기미가 안 보이면 다시 한 번 무서운 채찍을 내릴 우려도 없지 않다.” -2008년 1월 1일 동교동 신년하례회

▶“우리 국민은 국토가 분단됐지만 나라를 세웠고, 독재정치가 일어났지만 극복해 민주화를 이뤘고, 파탄된 경제를 다시 일으켰으며 남북관계에 화해협력의 기틀을 만들었다.” -2008년 8월 10일 KBS 특별대담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 -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독재자에게 고개를 숙이고 아부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2009년 6월 11일 6·15 선언 9주년 기념식

▶“저승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도 기어이 만나서 지금까지 하려다 못한 이야기를 나누자.” -2009년 7월 3일 공개한 노무현 대통령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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