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모델 다니엘 로이드가 토트넘 선수 3 명과 잇달아 염문을 뿌려 "토트넘 출신과 해트트릭"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을 인용해 일간스포츠가 전했다.
'토트넘의 레전드' 테디 셰링엄과 저메인 데포와 사귀었던 그는 최근 토트넘의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와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2006년 미스 영국 출신인 로이드는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테디 셰링엄과 사전에 데이트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왕관을 박탈당한 바 있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