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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09.08.05 00:40
<섹스 앤 더 시티> 킴 캐트럴, '세대차이’ 남친과 결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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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차이로 아들 뻘인 캐나다 출신 요리사 앨런 와이즈와의 열애로 화제를 모았던 캠 캐트럴이 열애 5년 만에 안타까운 결별을 맞았다. 캐트럴의 측근은 미국 <OK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서로가 인생의 다른 지점에 서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더 이상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킴과 앨런은 지난 4월부터 잦은 갈등을 빚어오다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캐트럴은 지난 2005년 영화 촬영차 캐나다 토론토에 머무르던 중 우연히 현지 요리사인 앨런 와이즈를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캐트럴은 각종 공식행사에 와이즈를 동반하며 진한 애정을 과시했지만, 결국 두 사람은 세대 차이에 따른 인생의 다른 가치관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별을 맞았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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