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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09.09.16 02:43
‘선덕여왕’ 비밀병기 출연 시청률 급증 예상
조회 수 1453 추천 수 0 댓글 0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또 다른 비밀병기 김춘추 역의 유승호가 본격적인 모습을 드러내면서 시청률의 급증이 예상된다. 본격적인 방송 전부터 작가진이 드라마의 비밀병기로 소개한 비담 역의 김남길에 이어 15일 방송분에 처음으로 얼굴을 내비친 것. ‘누나들의 로망’답게 유승호는 시청자들에 앞서 지난주 첫 촬영에서 여자 스태프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중간 투입이어서 기존 배우들과의 호흡에 문제를 느끼지 않을까 싶었지만 “처음부터 ‘선덕여왕’을 빼놓지 않고 보면서 감을 익히려 노력했다”고 말하는 유승호는 “내가 나오면 시청률이 50% 이상 나올 거라는 주변의 부담스런 시선 때문에 오히려 겁난다”며 부담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중반을 넘어 극중 인물들 사이에서 본격적인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춘추의 묘한 캐릭터를 선보인 유승호가 어떻게 활약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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