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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10.03.10 06:41
[기업] 대우조선 자회사 드윈드, 美서 풍력발전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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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8월 인수한 미국의 풍력 자회사 드윈드社(DeWind Co.)가 최근 미국의 리틀프링글社로부터 총 계약금액은 3천만달러에 달하는 10기의 풍력발전기를 수주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 풍력 발전기는 올 상반기 중으로 인도되며, 미국 텍사스주 서부의 팬핸들(Panhandle)이라는 지역에 설치되어 올 여름에는 상업 발전을 할 계획이다. 이번에 납품하는 풍력발전기는 드윈드사가 자체 개발한 2MW급 D8.2모델로, 10기의 총 발전용량은 20MW에 달한다.
텍사스 팬핸들(Panhandle) 지역의 풍질(風質)에도 잘 맞는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동력전달 체계의 변화로 미국지역에서 풍력 관련한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GE의 영향을 받지 않고도 영업이 가능하다.
<사진: 대우조선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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