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4대강 사업은 여론 수렴을 강화해 계속 추진하고 또 집권 후반기 국정방향에 맞춰 청와대...

Posted in 정치  /  by 유로저널  /  on Jun 16, 2010 00:57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4대강 사업은 여론 수렴을 강화해 계속 추진하고 또 집권 후반기 국정방향에 맞춰 청와대와 내각의 시스템을 바꾸고 그에 따른 인적 개편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미 3월에 국회에 제출된 세종시 수정과 관련해 국회에서 이번 회기 내에서 표결을 통해 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TV와 라디오로 생방송된 제42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론분열이 지속되고 지역적, 정치적 균열이 심화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종시 문제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정권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국가 백년대계를 생각해서,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수정을 추진한 것이다. 지금도 그런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정부는 국회가 표결로 내린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야당과 한나라당 친박계가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상황에서, 국회 표결을 통한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것은 사실상 세종시 수정 포기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4대강 사업과 관련해서는 “경부고속도로에서 인천국제공항과 고속철도에 이르기까지 국책사업은 그 때마다 반대에 부딪쳐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한민국 발전의 견인차가 됐다”면서 “4대강 사업도 그렇게 될 것”이라며 강행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는 생명 살리기 사업, 물과 환경을 살리는 사업”이라며 “더 많이 토론하고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겠다. 4대강 수계에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의견도 다시 한번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는 미래를 위한 투자이지만 바로 몇년 뒤에 그 성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신 “정부의 소통과 설득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더 많이 토론하고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적 쇄신과 관련, “청와대와 내각의 시스템을 더 효과적으로 개편하는 한편 준비가 되는 대로 새로운 진용도 갖추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당·정 및 국회와의 관계를 원만하고 생산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하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역사의 큰 흐름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바른 길을 가고 있다”면서 기존의 국정기조는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국정을 책임진 정부와 여당은 모두 남의 탓을 하기 전에 ‘내 탓’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면서 “여당도 세대를 주도하는 젊고 활력있는 정당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 대통령은 청와대와 내각의 인사 개편과 관련해 젊은세대 인사를 상당폭 기용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당은 이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불통령’ 연설”이라고 일제히 비판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6.2 지방선거에 나타난 민심에 대해 안일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특히 4대강 사업 강행 입장을 밝힌데 대해 “여전히 대통령의 인식에 독선이 가득차 있다”고 비판했다.

자유선진당 류근찬 원내대표는 성명을 내고 “민의를 짓뭉갠 독선의 극치로,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목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이 여전히 오만의 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변화는 없다’고 고백한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권은 거듭된 4대강 사업 중단 촉구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정부에 배수진을 치고 정국 주도권을 잡아나가겠다는 방침이다.

15일 야권은 종교계, 시민사회, 학계, 문화예술계 대표자들과 함께 긴급 연석회의를 갖고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공동 전선을 강화키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민심이 확실하게 드러났음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이를 모른 척 하는 것인지 무시하는 것인지 민심도 통하지 않는다"고 꼬집으며 "대통령의 소신에 민심이 굴할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대표는 이어 "현 정권이 민심을 무시하고 불도저로 4대강을 밀어버리겠다면 우리는 수장당할 각오로 배수진을 치고 한판 승부를 벌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해 온 방법보다 훨씬 강력하고 단단한 방법으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싸울 것"이라고 4대강 사업 저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창조한국당 송영오 대표도 "국민들은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현 정권의 오만과 독선에 가득 찬 국정운영을 심판하고 기조 변화를 촉구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4대강 사업에 대한 고집을 거두지 않고 있는데 야권과 각 단체들이 이에 대응해 국민의 뜻을 관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전제>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URL
http://eknews.net/xe/125318
Date (Last Update)
2010/06/16 00:57:29
Category
정치
Read / Vote
3910 / 0
Trackback
http://eknews.net/xe/125318/207/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성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한국 국적 자동 취득(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6-09 96151
공지 사회 2002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0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2015-07-19 90636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85009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92185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86283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85113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86139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80897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76960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75049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49729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23955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imagefile 2019-01-07 15231
19657 국제 [국제] 中, 하루만에 4 단계 신용 강등 그리스에 전격 투자 2010 / 06 / 16 5227
19656 연예 [연예] 브리트니, 남친 제이슨 트라윅에게 속아 ? (펌) 2010 / 06 / 16 5075
19655 연예 [연예] 17세 사이러스, '나도 벗고 싶어' (펌) 2010 / 06 / 16 3533
19654 연예 [연예] 브란젤리나 ‘클레오파트라’서 또 커플연기 2010 / 06 / 16 3726
19653 연예 [연예] ‘여대생 기숙사’ 금발의 파티걸 ‘마고 하쉬먼’ 2010 / 06 / 16 5160
» 정치 [정치] 이 대통령 “세종시법안 국회서 표결처리해달라” imagefile 2010 / 06 / 16 3910
19651 정치 [정치] 여당 패배 원인, 4대강&gt; 북풍&gt; 세종시 順 2010 / 06 / 16 3319
19650 영화 [영화] 리얼 3D ‘스트리트 댄스’ 아바타와 또 다른 3D 쾌감 imagefile 2010 / 06 / 16 5489
19649 건강 [건강] 월드컵 기간 중 여성,주의해야 할 3가지 건강 수칙 2010 / 06 / 16 3119
19648 여성 [여성] 살 빼고 싶은 여성들 '우유 마셔라' (펌) 2010 / 06 / 16 5182
19647 여성 [여성] 폐경기 여성의 건강을 위한 ‘6가지 식사지침’ imagefile 2010 / 06 / 16 4669
19646 스포츠 [스포츠] 한국축구, 그리스에 2-0 완승 2010 / 06 / 16 3483
19645 사회 [사회] 6·25 참전 영국노병들의 한국사랑 (펌) imagefile 2010 / 06 / 16 5009
19644 사회 [사회] 직장인 23%, “취업하고도 부모에게 손 벌려” imagefile 2010 / 06 / 16 3959
19643 사회 [사회] 참여연대 등, 안보리에 '천안함 조사 이의 제기' 2010 / 06 / 16 3126
19642 사회 [사회] 나로호 2차 발사, 이륙 137초만에 폭발로 실패 imagefile 2010 / 06 / 16 4194
19641 사회 [사회] 5월 고용 증가로 실업률 3.2%로 낮아져 imagefile 2010 / 06 / 16 4626
19640 사회 [사회] 한국인들의 하루 24시간,라이프 스타일 변화 imagefile 2010 / 06 / 16 10573
19639 문화 [문화] 한국 전통,현대적 활용가치 높아져 imagefile 2010 / 06 / 16 4442
19638 문화 [문화] 문화로 소통하는 아시아 - ONE ASIA페스티벌 개최 imagefile 2010 / 06 / 16 3878
Board Search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