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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1.02.16 06:52
유럽언론, "노승열, 아시아판 타이거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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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20살 노승열이 영국의 야후스포츠 유럽으로부터 '아시아판 타이거 우즈'로 평가받았다. 야후스포츠 유럽은 지난 12일에서 많은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 한국골퍼 노승열이 빠른 시일 내에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를 우승하면서 양용은을 뛰어넘는 아시아 최고의 골퍼, 즉 아시아판 타이너 우즈가 될 것으로 거의 확신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노승열과 함께 뛰어본 태국의 유명골퍼 통차이 자이데(41세)는 노승열를 아시아골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라고 극찬하면서 " 노승열은 이미 기술과 잠재력을 검증받았다. 매우 열심히 하는 젊은이다. 그가 양용은의 발자취를 따를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마도 곧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 2009년 양용은이 PGA챔피언십을 우승하면서 아시아인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면 노승열은 아시아출신이 세계 골프를 상대로 실제 '커다란 충격(great impact)'을 던져다줄 주인공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노승열은 지난 1월30일 바레인의 로열 골프클럽에서 끝난 EPGA 투어 볼보 챔피언스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 공동 6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사진: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 전재> 유로저널 스포츠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6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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