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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011.08.18 04:35
겨울 못지않게 여름철도 피부 건조,수분 섭취 중요
조회 수 4286 추천 수 0 댓글 0
햇볕에 노출된 부위가 검게 변하고 각질도 생기기 일쑤다.
스트레스마저 쌓이게 된다. 약해져 빨갛게 달아오르고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이 쉽게 생기기 쉽다.
가지만 신경을 써 준다면 예전의 피부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냉찜질을 수시로 하는 것이 좋다. 알로에나 오이를 이용한 팩도 피부의 열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다.
잘라 투명한 과육부분만 갈아 얼굴에 바르면 된다.
그러나 감자의 타닌 등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경우도 있어 바른 후 더 따갑고 화끈거린다면 떼어내고 바로 씻어주자.
피부에 올려놓으면 열을 식힐 뿐만 아니라 넓어진 모공까지 수축시켜준다.
주름과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때문에 충분한 물 섭취로 부족할 수 있는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수분보충”이라고 강조했다.
건조해 질 수 있다”면서 “지친 피부를 위해 냉찜질을 하게 되는데 이 또한 자주하면 오히려 피부 수분이 증발해 건조하기 쉽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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