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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1.08.18 04:44
안선주, JLPGA 시즌 3승이자 통산 7승 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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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JLPGA 시즌 3승이자 통산 7승 낚아 2년 연속 상금왕을 향해 질주했다.
16언더파 200타로 후쿠시마 아키코(일본)와 같은 타수로 연장전을 치른 끝에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올해 일본 투어 15개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차지한 우승컵은 5개로 늘었다.5월 살롱파스컵, 6월 선토리 레이디스오픈에서 정상을 밟은 안선주는 2010년 일본 진출 이후 7번째 우승 소식을 전했다. 우승 상금으로 1260만엔을 받은 안선주는 시즌 상금 6702만엔으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기록해 송보배(25)와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신지애(23·미래에셋)는 5언더파 211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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