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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1.08.18 04:49
올 PGA, 메이저 대회마다 정상은 '처녀 우승'
조회 수 3215 추천 수 0 댓글 0
올 PGA, 메이저 대회마다 정상은 '처녀 우승'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
우승했는 데 이들은 모두 메이저 대회 처녀 우승자다.
메이저 대회 역사상 롱퍼터를 사용하는 최초의 우승자가 되었다.
상황에서 거둔 역전승에다 데뷔 첫 해에 두번째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거둬 의미는 더욱 컸다. 애덤 스콧(호주)이 3라운드를 마치고 “마지막 네홀에서만 6타가 왔다갔다할 수 있다”고 말한 것처럼 브래들리는 15번홀(파3)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고도 16번홀과 17번홀 연속 버디로 대역전극을 일궈냈다. 한국(계) 선수 가운데는 재미교포 케빈 나(28.타이틀리스트)가 공동 10위(2언더파 278타), 최경주(41,SK텔레콤)는 공동 39위(4오버파 284타), 노승열(20,타이틀리스트) 공동 45위(5오버파 285타),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 공동 59위(8오버파 288타), 양용은(39,KB금융그룹)은 공동 69위(12오버파 292타)를 기록했다. <사진: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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