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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1.08.18 06:48
매거진 화보 3D 촬영 카다시안, 입체적 몸매 자랑
조회 수 4431 추천 수 0 댓글 0
‘월드 어코딩 투 패리스’의 홍보를 위해
인터뷰에서 해리스 기자가 그녀에게“최근에는 킴 카다시안이 당신보다 더 관심을 얻고 있다.당신의 리얼리티쇼가 고전하고 있다.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하자 패리스는 갑자기 표정이 확 달라지며 “아니요”라고 짧게 답하고는 했다.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다는 듯 의자에서 일어나 카메라 밖으로 벗어났다.
매거진과 함께 3D안경을 건네 받았을 땐 사실을 믿기 힘들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자신의 입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원숭이가 된 기분"이며 불편한 심기를 토로했다.
그는 "험프리스는 남성들과 깊은 관계에 관심이 없는 내게 오히려 매력을 느꼈고 나는 그가 귀엽다고 생각했다"며 사랑이 시작된 시기를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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