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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011.08.25 19:36
재외 한국 문화원에 최초 여성 문화원장들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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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한국 문화원에 최초 여성 문화원장들 탄생 오사카 한국문화원의 박영혜 원장(43세, 문화체육관광부 4급)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위명재 원장(45세, 통일부 4급)이 그 주인공이다.
1년 먼저 입문한 오사카 박영혜 신임 문화원장은 주일한국대사관 및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국 등을 거치면서 문화 및 해외홍보 업무를 두루 섭렵하였으며, 특히 일본 지역 전문가로서, 해외 한국문화원장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카자흐스탄 문화원장 자리는 신임 문화원장의 카자흐스탄 공용어인 러시아어 실력과 러시아 인근국으로서 카자흐스탄이 가지고 있는 문화·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신임 위명재 문화원장이 전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안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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