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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1.09.20 23:12
박근혜 28.1%, 안철수 19.9%, 문재인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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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8.1%, 안철수 19.9%, 문재인 8.1%
박근혜 전 대표와 안철수 교수가 양자구도에서는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이고 있지만, 여야 다자구도에서는 오차범위를 넘는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주 박근혜 전 대표가 28.1%로 전 주와 변동없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안철수 원장이 처음으로 주자군에서 포함되면서 19.9%를 기록, 2위로 올라섰고, 문재인 이사장이 8.1%(▼3.4%p)로 3위를 기록했다. 안 원장이 대선주자에 포함되면서, 부동층이 5.7%p 감소한 12.1%를 기록했고, 야권주자들의 지지율이 하락한 반면,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주 대비 0.6%p 하락한 23.9%로 나타났다. 향후 통합과 단일화의 여부에 따라 정당 지지율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민주노동당이 4.2%로 3위를 기록했고, 진보신당이 2.1%로 4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자유선진당(1.6%), 국민참여당(1.5%)순으로 나타났다. 추석연휴 이후 지지율이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5.4%로 전 주 대비 0.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무려 61.4%로 나타났다. 등 돌린 민심을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되었다. 앞으로 정당 간 연대 또는 통합에 의한 지분에 따라 교체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몸부림 칠 모습이 불 보듯 훤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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