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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11.10.26 03:27
'강진' 터키, 최소 366명 사망 포함 사상자 17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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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터키, 최소 366명 사망 포함 사상자 1700명 이상
1300명을 넘는다. 사상자가 발생했으며,사상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5~30개 동의 건물이 무너졌다고 밝힌 데 이어 이슬람권 적십자사인 적신월사는 에르지쉬에서 기숙사 건물을 비롯해 건물 80개 동이 무너졌다고 전했다.
진앙으로 하는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나는 규모 6.0~6.1에 달했다.
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면서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제공 등 지원 의사를 전달하는 등 국제사회도 터키에 위로의 뜻을 전하며 적극적인 구조 지원을 약속했다.
있다. 당시 지진으로 1만5082명이 숨지고 2만3983명이 부상했다. 이재민도 50만 명이나 발생했다. 유로저널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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