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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2011.10.26 04:06
서울시민 78% ‘서울은 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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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78% ‘서울은 내 고향’ 서울을 고향으로 느끼는 시민은 78%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지역 출생 시민의 경우 10명 중 7명은 ‘살다보니 서울이 고향같이 느껴진다’고 응답했다.
40.3%로 1980년 25.1% 보다 늘었으나 여전히 절반이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0세 이상) 서울시민 중 서울토박이 비율은 46.5%로 나타났다.
시민에게 출생지와 상관없이 ‘서울에 거주하면서 서울이 고향과 같이 느껴지는지’ 물었을 때 78%가 ‘서울을고향으로 느낀다’고 답했다. 이는 첫 조사를 시작한 2003년 65%에서 13%p 증가한 수치다.
서울이 고향으로 느껴진다’고 응답했다. 시민도 12%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바깥 활동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출근하는 서울 여성이 30년 전에는 출근하는 시민 10명 중 2.6명이 여성이었으나 2010년에는 10명 중 4.3명이 여성으로 크게 늘어났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27.6%에서 2010년엔 남성 54.2%, 여성 45.8%로 여성의 비중이 크게 늘어 남녀 교육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했으며, 같은 기간 남성은 47만2,434명에서 180만9,301명으로 3.8배 늘었다. 30년 새 절반으로 줄었고, 65세 이상 인구는 같은 기간 20만7,953명에서 92만8,956명으로 4.5배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서울 인구는 835만616명에서 963만1,482명으로 15.3% 증가했다.
늘어나는 등 서울 시민들의 미혼·결혼·이혼 등 ‘연령에 따른 혼인상태’에 대해 큰 변화를 나타냈다.
15.1%에서 2010년 49.7%로 크게 증가해 전체 이혼인구 중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가 줄고 있기 때문으로 평균가구원수는 1980년 4.47명에서 지난해 2.7명으로 줄었다. 인한 사회변화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배우자가 있으나 따로 거주하는 유배우 9.8% 순으로 나타났다. 이혼은 10.8배, 유배우는 4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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