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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1.11.02 00:34
'유럽의 우주'가르시아, 유럽서 '2주 연속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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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우주'가르시아, 유럽서 '2주 연속우승'
'유럽의 신성이자 우주'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ㆍ사진) '2주 연속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안달루시아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합계 6언더파 278타로 2위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를 1타 차로 제압하고 우승컵과 우승 상금 50만유로를 거머쥐었다. 우승했던 가르시아는 2주 연속 우승으로 EPGA 통산 10승째를 올렸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랭킹 54위에 머문 가르시아는 프로 전향 첫해인 1999년만 해도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PGA 챔피언십 2위에 오르며 세상을 놀라게 했던 신동 출신이다. PGA 투어 통산 승수는 7승. 떨어지기도 했으나, 최근 두 대회에서 라운드당 평균 27.8퍼트로 회복세가 완연해 31일 현재 세계랭킹 31위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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