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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1.11.09 02:03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전망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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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전망 상향조정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등급은 지난 2005년 10월에 올렸던 'A+'를 유지했다. 점에서 향후 'AA' 레벨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시했다. 재정건전성은 상향조정의 중요 사유로 재정수지와 국가채무 등 양호한 재정건전성을 언급했으며, 한국이 건전재정기조를 유지해나갈 경우 등급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또 대외건전성에 대해서는 충분한 수준의 외환보유액, 은행 등의 단기외채 비중 축소, 일본·중국과 통화스와프 체결을 통한 유동성 확충 등 대외부문의 위기대응능력이 대폭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수출기업의 높은 경쟁력과 탄력적인 환율제도가 취약성을 크게 완화했다고 진단했다. 대외의존도 △내년도 외채 만기도래액이 크다는 점 등을 꼽았다. 영향은 크나, 그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으로써 우리의 위기대응능력을 높게 평가한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국들의 신용등급(전망)이 하향조정되는 추세에서 우리의 등급전망이 올라간 것은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며 "올해의 경우 A등급 이상 국가들에 대한 신평사들의 상향조정 실적이 매우 드물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도 4건에 불과했다고 재정부는 덧붙였다. 한국 유로저널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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