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정치
2011.11.16 01:32
한미FTA 여파, 한나라당과 박근혜 지지율 반등
조회 수 3015 추천 수 0 댓글 0
한미FTA 여파, 한나라당과 박근혜 지지율 반등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의 11월 둘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재보궐 선거 이후 계속되던 하락세를 멈추며 0.5%p 상승한 30.5%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민주당은 0.8%p 하락한 25.5%를 기록, 2주 연속 하락했다. 민주당이 협상파와 강경파의 대립으로 혼선을 빚으면서 하락세를 보인 반면,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은 1.1%P 상승한 4.2%를 기록하여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노당은 2개월만에 4%대로 올라섰다. 다음으로 국민참여당이 2.9%로 4위, 뒤이어 자유선진당(1.5%), 진보신당(1.1%)순으로 나타났다. 난항을 겪으면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도 동반 하락하면서, 3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0.9%로, 1주일 전 대비 0.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8%를, 3위는 문재인 이사장(8.9%), 4위는 유시민 대표(4.2%)로, 김문수 지사와 손학규 대표, 그리고 한명숙 전 총리가 3.6%, 정동영 최고위원(2.3%), 안상수 전 대표(2.2%), 정몽준 전 대표(2.1%), 이회창 전 대표(1.9%), 박세일 교수(1.6%), 정세균 최고위원(1.1%), 이재오 의원(1.0%), 정운찬 전 총리(0.7%), 노회찬 전 대표(0.5%)순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