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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011.11.16 04:23
여성, 사회적 참여 증가 속 권리와 지위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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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회적 참여 증가 속 권리와 지위는 여전
증가하고 여성의 권리와 지위 또한 과거에 비해 향상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 여성의 권리 수준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편에 속한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서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426만 5천명으로 나타났다. 1.1%인 22만 3천명 증가했다. 높아지고 있다. 고학력화가 뚜렷해지는 등 여성인적자본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격차가 점점 줄어들어 10년 뒤 2010년 여학생의 대학진학률이 2.9%p 높아졌다.
여전히 저조한 편이다. 인력 활용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2009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도 49.2%로 전년대비 0.8%하락하는 등 2007년 이후 3년 연속 감소 추이를 보였다.
최하위 수준이며, 2010년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성평등지수(GGI)에서 134개국 중 104위를 차지했다. eurojournal1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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