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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1.11.22 04:50
'피겨신동' 통해 김연아 위대함 더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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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신동' 통해 김연아 위대함 더 돋보여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14)를 통해 김연아의 위대함이 더욱 돋보이고 있다. 경기연맹(ISU) 여자싱글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5차시리즈인 에릭 봉파르(프랑스 파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탈리아)를 3.57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3위는 미국의 앨리스 시즈니(179.15점)가 차지했다. 트리플 점프 6개를 실수없이 성공시켜 기립박수를 받았다.
김연아는 지난 2006년 첫 출전한 시니어 대회(스케이트 캐니다)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아사다 마오도 2005년 첫 시니어 데뷔전(컵 오브 차이나)에서 2위에 올랐었다. 김연아와 아사다도 못해낸 위업을 14세 소녀가 달성한 것이다.
36.04점 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던 같은 에릭 봉파르에서 툭타미셰바는 182.89점을 획득함으로써 당시 김연아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를 입증해주고 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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