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국제
2011.12.20 21:02
라가르드 IMF 총재 “1930년대 같은 대공황 위기”
조회 수 2844 추천 수 0 댓글 0
라가르드 IMF 총재 “1930년대 같은 대공황 위기”
직면해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라가르드는 이날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연설에서 "각국이 입장차를 해결하고 유럽의 심화되는 재정위기에 대처하지 않을 경우" 세계 경제가 전 부문에 걸쳐 30년 이상 후퇴했던 대공황이 재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법을 둘러싼 영국과 프랑스간 외교분쟁이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라가르드는 국제사회가 협력하지 않을 경우 "경기 축소, 보호주의 강화, 고립" 등의 위험이 현실화될 것이라면서 "이는 1930년대에 벌어졌던 일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우려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도 "내년이 세계경제의 회복과 침체를 가를 중대 고비"라고 밝힌 바 있다. 유럽 재정위기가 해결되지 않으면 미국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경제가 이중침체(더블딥)에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로저널 국제부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