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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1.12.30 01:50
해외파 골퍼들 올해 총상금 442억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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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골퍼들 올해 총상금 442억 '역대 최대' 올 시즌 미국과 일본 등 해외 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남녀 프로골퍼 (교포 제외)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외화를 벌어들였다. 29일 한국경제신문이 집계한 상금 수입 현황에 따르면 ‘해외파’들은 올해 총 442억3471만원을 획득했다. 해외파 프로골퍼들은 35명이 뛰는 미국 LPGA투어로 총 991만2259달러 (114억5857만원)으로 가장 많이 벌어 들였으며, 다음으로는 6명이 활동하고 있는 미국 PGA투어로 958만7829달러(110억 8353만원)로 질적으로는 35명이 뛴 LPGA 보다 훨씬 높다. 이어 26명의 선수가 상금을 따낸 일본 여자투어 6억9791만5117엔(103억 7400만원), 23명이 뛴 일본 남자투어 6억1711만4959엔(91억7298만원)으로 나타났다. 해외파 프로골퍼 1 인당 평균으로 보면 PGA는 6명만이 뛰어 1 인당 평균 18억 4천 7백만원으로 최고 수입을 올렸으며, 2 위에는 26명이 뛴 일본 여자투어는 1 인당 평균 약 3억9천9백만원,3위는 일본 남자투어로 3억 9천8백8십만원를 기록했고 LPGA는 상금은 총상금 액수는 최고였지만 35명이 활동해 벌어들여기에 1 인당 3억 2천7백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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