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대체불가 ‘예능 대세’ 입증!
엑소 카이가 티빙이 제작 및 투자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단독 시상인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남자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카이는 시상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세련된 브로치로 포인트를 준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 여유로운 포즈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비주얼, 독보적인 슈트핏을 동시에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카이는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신인남자예능인상의 주인공이 돼, ‘신세계로부터’에서 게임의 판을 완전히 뒤흔든 ‘반전의 키플레이어’이자 남다른 전략가로 펼친 활약을 인정받았다.
한편, 카이는 엑소 및 솔로 활동을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패션,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