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2023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 상 수상!
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제 28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 참석, 우아한 무드의 올 블랙 투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로 포토존에 등장해 주변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임윤아는 ‘천사랑’ 역으로 열연을 펼쳐 ‘로코퀸’ 수식어를 얻은 것은 물론 전 세계 뜨거운 관심으로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등극한 화제의 드라마 ‘킹더랜드’로 ‘2023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 상을 받아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배우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임윤아 주연작 ‘킹더랜드’가 ‘2023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 상을 수상, 이날 임윤아는 2관왕이라는 영예를 동시에 안아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
한국 유로저널 고유진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