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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5.03.04 09:09
이재명과 국민의힘 후보간의 차기 대선 가상 대결, '이재명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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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국민의힘 후보간의 차기 대선 가상 대결, '이재명 압도적' 차기 대권 후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들간의 가상 대결을 해 본 결과,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힘 각각의 후보들보다 20% 내외 차이로 승산이 높게 나타났다. 여론조사꽃이 2025년 2월 26일 - 27일까지 방송 3사에서 제공한 2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9,999명중에서 응답한 1004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통해 진행한 차기대선 특집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가 국민의힘 어느 후보와도 20%내외의 큰 차이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이재명과 김문수, 격차는 24.1% 차기 대통령 선거에 대한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이재명 대표는 46.6%의 지지를 얻어 22.5%를 기록한 김문수 장관을 24.1%p의 격차로 크게 앞섰다. 권역별로 대구·경북(이재명:30.3%,김문수:34.2%)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이재명’이라는 응답이 앞서거나 우세했다. 특히 호남권에서는 67.6%가 ‘이재명’을 선택했으며,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하에서는 ‘이재명’이 앞서거나 우세했고, 70세 이상에서는 ‘김문수’가 우세했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이재명’이 우세했으나 연령과 성별을 함께 고려했을 때 18~29세 남성과 60대 여성층에서는 두 후보가 접전을 벌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2.6%가 ‘이재명’을 선택했으며, 보수층에서는 ‘김문수’가 49.4%의 지지를 받았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이 50.1%로 우세한 가운데, ‘김문수’는 16.5%에 그쳐 격차가 33.6%p에 달했다. 이재명 대 오세훈, 격차는 22.8%p 차기 대통령 선거에 대한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큰 폭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이재명 대표는 46.6%의 지지를 얻어 24.0%를 기록한 오세훈 시장과 22.8%p 차이를 보였다. 권역별로 대구·경북(이재명:31.4%, 오세훈:33.4%)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이재명’이라는 응답이 앞서거나 우세했다. 특히 호남권에서는 70.6%가 ‘이재명’을 선택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였으며,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하에서는 ‘이재명’이 앞서거나 우세했고, 70세 이상에서는 ‘오세훈’이 우위를 보였다. 성별로 보면 남녀 모두 ‘이재명’을 더 많이 선택했지만 연령과 성별을 함께 고려했을 때 18~29세 남성층에서는 ‘오세훈’이 우세했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81.9%가 ‘이재명’을 택한 가운데 보수층에서는 47.7%가 ‘오세훈’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이 50.7%로 우세한 가운데, ‘오세훈’(19.8%)과 30.9%p 격차를 보였다. 이재명 대 홍준표, 격차는 24.1%p 차기 대통령 선거에 대한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홍준표 대구시장을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이재명 대표는 47.6%의 지지를 얻어 23.5%를 기록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24.1%p의 격차로 크게 앞섰다. 권역별로 대구·경북(이재명:30.3%,홍준표:28.5)에서만 초접전이었고, 모든 권역에서 ‘이재명’이라는 응답이 앞서거나 우세했다. 특히 호남권에서는 67.5%가 ‘이재명’을 선택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였으며,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도 강세를 나타냈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 이상 60대 이하에서는 ‘이재명’이 앞서거나 우세했고, 70세 이상에서는 ‘홍준표’가 앞섰다. 18~29세 및 30대 남성층에서는 ‘홍준표’가 앞서거나 우위를 점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3.9%가 ‘이재명’을 선택했으며, 보수층에서는 ‘홍준표’가 48.1%의 지지를 받았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이 51.2%로 우세한 가운데, ‘홍준표’는 19.2%에 그쳐 32.0%p의 격차가 나타났다. 이재명 대 한동훈, 격차는 29.3%p 차기 대통령 선거에 대한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이재명 대표는 46.7%의 지지를 얻어 17.4%를 기록한 한동훈 전 대표와 29.3%p 차이를 보이며 우위를 나타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아재명:28.3%,한동훈:22.9%)을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이재명’이라는 응답이 앞서거나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남권에서는 71.2%가 ‘이재명’을 선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보였으며, 수도권과 충청권, 부·울·경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60대 이하 모든 연령대에서 ‘이재명’이 우세한 반면, 70세 이상에서는 ‘한동훈’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이재명’이 우세했으나 연령과 성별을 함께 고려했을 때 18~29세 남성층에서는 두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3.0%가 ‘이재명’을 지지한 가운데, 보수층에서는 ‘한동훈’이 29.6%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이 48.6%로 우세했으며, ‘한동훈’는 17.7%에 그쳐 30.9%p의 격차가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025년 2월 25~27일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5%,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각각 4%, 오세훈 서울시장 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4%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4%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이재명 대표는 70대 이상(이재명: 16%, 김문수:20%)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고, 특히 40대(이재명:55%, 홍준표: 6%, 김문수: 5%)와 50대(이재명:47%,김문수:10%,한동훈:5%)에서는 국민의힘 어느 후보보다도 5-9배 정도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이념별로 중도층은 이재명:39%,김문수:5%, 한동훈과 홍준표: 4% 순이었고, 보수층에서는 김문수:23%, 이재명:13%, 한동훈과 홍준표: 8%순이 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이재명 #한동훈 #오세훈 #김문수 #홍준표 #윤석열 #중도층 #차기 #대통령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 #수도권 #보수층 #진보층 #호남권 #유로저널 #김건희 #유로저널 #비상계엄 #헌법재판소 #헌재 #탄핵 #파면 #헌법수호 #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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