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당신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만들 웰메이드 휴먼코미디 <송 포 유>는 해외 호평뿐만 아니라 국내 관객들에게 만족도 4.5/ 추천도 4.4(5점 만점 기준)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전 세계가 박수친 웰메이드 휴먼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사랑하는 그녀, 메리언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합창 오디션에 도전하는 아서와 연금술사 합창단의 유쾌한 미션을 담은 웰메이드 휴먼코미디 <송 포 유>는 지금껏 아내 ‘메리언’ 이외에는 남들과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않았던 까칠한 주인공 ‘아서’가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연금술사(연금으로 술~술~사는 사람들) 합창단에 들어가 서서히 세상과 소통해나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송 포 유> 포스터(사진)에는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영화의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2분할로 나눠진 포스터에는 ‘메리언’과 연금술사 합창단 친구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유쾌한 모습과 사랑하는 ‘메리언’의 마지막 소원을 위해 무대에 선 ‘아서’의 모습이 대비를 이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어딘가 긴장한 듯한 ‘아서’의 뒷모습과 ‘까칠한 이 남자, 되게 울린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아서’가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감동의 무대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송 포 유>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팝스타 셀린 디온, 스티비 원더, 빌리 조엘 등 그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더하는 전설적 팝 가수들이 참여해 주옥 같은 음악들을 선사, 전례 없는 웰메이드 휴먼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송 포 유>는 배우들의 호연과 팝스타들이 OST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합창단 소재와 휴먼코미디가 만나, 전 세계의 박수를 받은 바 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송 포 유>는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감동과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웃음을 다시 한번 만끽하게 해줄 최고의 웰메이드 휴먼코미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