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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3.08.14 00:52
통계로 말하는 데이타뉴스 8월 둘째주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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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 1인 가구 급속 증가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달 발표한 ‘인구와 가계 통계로 본 1인 가구의 특징과 시사점’에 의하면 2012년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 비중은 네 가구 중 한 가구fh 25.3%이고,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전체 가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구도 2010년 들어 4인 가구에서 1인 가구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거나 이혼을 한 40~50대 중년 남성이 늘면서 중년 남성 1인 가구가 급증했으나, 1인 가구의 소득은 2인 이상 가구보다 낮고, 그 격차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층 노후대책은 현재 사는 집 우리나라 중·장년의 절반 이상은 노후 소득을 위한 대비책으로 현재 살고 있는 집(63.1%)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고 이어 적금, 보험 등 금융자산(47.3%),공적연금(44.8%)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발표에 의하면 노후소득을 대비하지 않는 이유로는 경제적 사정(45.5%), 자녀 교육, 결혼 등 준비(29.9%), 노후준비 방법을 몰라서(22.1%)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머피의 법칙도 다양해 직장인들은 가장 공감하는 머피의 법칙으로‘약속이 있는 날엔 무조건 야근(24.8%)’을 꼽았다고 취업포털 커리어가 발표했다. 한편, 직장 내에서 겪는 ‘샐리의 법칙’ 1위는 ‘집에서 늦게 출발했는데 오히려 일찍 도착’(32.9%)하는 상황이었다. 이어 지각을 했는데 때 마침 자리에 없는 상사(34.3%), 급한 지출이 있었는데 달력을 보니 곧 월급날(15.1%), 회의 준비 덜 했는데 오히려 칭찬(16.9%)의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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