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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3.08.28 19:09
할리우드 잉꼬 부부,존스와 더글라스 이혼설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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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잉꼬 부부,존스와 더글라스 이혼설 휘말려 25세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의 잉꼬 커플로 유명했던 캐서린 제타 존스(43)와 마이클 더글라스(68) 부부가 이혼설에 휘말렸다. 존스의 조울증으로 이미 올초 한 차례 불거졌던 이혼설이 최근 들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존스 스스로 “신경질과 불안감으로 남편을 괴롭혀왔다”고 인정했었으며, 사람들은 이런 존스의 조울증을 더글라스가 더는 참을 수 없게 되자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부부가 이미 법적으로 이혼만 하지 않았지 남처럼 지내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혼만이 답이다’라는 측근들의 말을 전했다. 한 측근은 “더글라스는 존스를 매우 사랑한다. 하지만 존스의 태도에 이제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일례로 조울증이 도질 때면 존스는 별채에 있는 드레스룸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렇게 틀어박혀서 하루를 보내는 일도 다반사였다. 공포감이 들거나 남편과 다툰 후에는 자신의 안전한 천국으로 생각하고 그 방으로 몸을 숨기곤 했다. 조울증상이 가라앉은 후에야 나오거나 혹은 주치의가 문을 억지로 열고 들어가야지만 방에서 나오곤 했다. 유로저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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