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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013.10.23 00:02
여성, 남성보다 노후준비 부족하고 불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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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남성보다 노후준비 부족하고 불리해 여성이 남성보다 노후준비에 불리한 환경에 있어, 노후준비를 하는데 불리하다고 미래에셋 은퇴연구소의 김동엽 이사가 밝혔다. 김 이사는 여성은 평균수명 고려 시 남성보다 7년 이상 오래 살기 때문에 노후준비는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준비하기에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어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김 이사는 문제점으로 사회적 제약에는 국민연금의 노령연금의 경우, 현재 여성수령자는 23.5%에 불과하고 갈수록 비중이 줄어든다고 한다. 이는 소득활동이 없는 전업주부와 여성의 경력단절을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했다. 또한 여성의 소득수준도 남성의 68%수준으로 저축 및 개인연금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소득수준도 남성보다 적어 노후준비에 불리하다고 밝혔다. 개인적인 제약으로는 전업주부의 경우, 가사결정권은 여성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지만 연금등 노후준비부분은 남편명의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고, 평균수명을 고려시 남편의 병치레 기간이 빨리 도래해 여성이 간병하다 보면 노후자금을 탕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표:통게로 말하는 데이타뉴스 전재> 유로저널 여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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