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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4.02.11 21:57
안철수 측,혁신 주장 속 연대 불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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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측,혁신 주장 속 연대 불가 재확인 안철수 의원 측이 다시 한 번 연대에 대해 일축했다. 신당 창당 준비기구 새정치추진위원회의 김효석 공동위원장은 10일 회의에서 "언론에서 '연대를 하느냐 마느냐'를 공통적으로 묻는데, 제발 이런 논쟁을 그쳐 달라"며 "확고하게 말씀드리지만 우리 테이블에는 연대가 없다. 혁신안만 있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번 주부터 새정치 구상이 발표되기 시작한다. 연대와 같은 공학적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혁신을 가지고 경쟁하고 진짜 정치를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 의원은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판결은 검찰의 부실 수사라고 생각한다. 검찰의 특별수사팀이 상부의 외압에 의해 방해받고 책임자는 배제되거나 좌천됐다. 이 수사는 특검에 의한 수사가 아니라면 어떤 재판 결과라도 언젠가는 추가적인 재수사가 불가피하다. 이번 판결이 특검의 필요성을 입증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황교안 법무부장관의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도 말했다. 유로저널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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