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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4.06.15 21:58
유로저널 단독 건강 칼럼 (22) : 인후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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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단독 건강 칼럼 (22) : 인후두염
사람의 유전자는 부와 모로 부터온 한 가닥은 유전자 가닥이 합쳐진 두 가닥의 유전자 가닥의 DNA 형태이다. 이 두 가닥은 이중 나선 구조로 서로 꼬여있어서, 유전 정보가 안전하게 유지된다. 그러나 한 가닥인 RNA는 유전 정보가 쉽게 변화할 수 있다. 에이즈를 정복할 수 없는 이유도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가 한가닥의 RNA 형태여서 어떤 형태의 약재를 투여해도 그 중 일부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살아남기 때문이다. 감기도 그래서 인류가 존재하는 한 같이 영원이 존재할 질병이다. 수송된 점액과 먼지, 세균, 바이러스의 결합체는 삼켜져서 위장에서 처리되어 우리 몸을 방어한다. 이것을 점액 자동 시스템이라 부르고, 호흡이나 음식을 통한 외계 물질의 방어에 있어서, 편도와 협력해서 작동하는 우리 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최전방 방어 및 면역 시스템이다. 길경 30그램, 도라지 5그램을 하루 분량으로 해서 달여서 하루 세 번 복용하면 좋다. 우리 한의원에서는 여기에 몇가지 염증을 제거하는 약들과 점막의 소통을 좋게 하는 약들을 첨가하여 달인 후에 특수 미생물을 이용해서 발효해서 주는. 바, 몇 개월 동안 인후부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며칠이면 낳은 것을 보면서 다시 한번 한의학과 전통 발효의 힘을 확인한다. 김선국 백세한의원 원장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사 졸업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박사 졸업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사졸업 한양대학교 물리학과 겸임교수 HNH연구소 연구위원 (현) 백세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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