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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4.09.08 22:41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월드컵 시리즈 11경기 연속 메달
조회 수 15208 추천 수 0 댓글 0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월드컵 시리즈 11경기 연속 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후프 종목에서 '돈키호테'에 맞춘 군더더기 없는 연기로 18.000의 고득점으로 동메달을 따며, 월드컵 시리즈에서 11경기 연속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18.500점으로 1위에 오른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 은메달은 18.450점을 받은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가 가져갔다. 전체 3위, 아시아 선수 가운데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금메달 기대를 높였다. 볼 종목에서는 5위, 곤봉은 6위에 머물렀지만 손연재는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손연재는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전 마지막 경기였기 때문에 다시 한 번 훈련을 점검할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많이 알게됐기 때문에 세계선수권까지 더 완벽한 모습을 보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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