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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4.09.16 01:45
A 매치 귀환 손흥민, 리그 1 호골이자 시즌 4호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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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매치 귀환 손흥민, 리그 1 호골이자 시즌 4호골 !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이 올 시즌 리그 네번째 경기만에 첫 골을 성공시키며 3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에 청신호를 켰다. 손흥민은 지난 12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2014-2015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8분 팀에 3번째 골을 선사했다. 팀은 아쉽게 3-3 무승부에 그쳤지만 손흥민은 30분 만 뛰고도 골을 넣는 환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골에 이어 정규리그에서는 이번 시즌 첫 골이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에 벤치를 지키다 레버쿠젠이 1-2로 역전당한 후반 16분 교체 선수로 출전했고, 12분 만에 특유의 볼 터치와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선사해 ,올 시즌 레버쿠젠이 치른 6경기에서 4 번째 골을 기록했다.공격 축구를 지향하는 슈미트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레버쿠젠은 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2골 이상을 기록했고, 최근 3경기에서는 3골 이상을 몰아 넣었다.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이 팀의 반대 때문에 무산됐을 정도로 현재 손흥민은 레버쿠젠 공격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구자철, 선제골로 마인츠 시즌 첫 승에 기여해 한편,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구자철 선수가 종아리 부상 후유증을 털어내고 팀의 정규리그 승리를 함께했다. 구자철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36분 오카자키 신지의 선제골에 기여했다. 감각적인 문전 침투로 기회를 잡은 구자철은 두 차례 슈팅을 때렸고, 골키퍼를 맞고 흘러나온 공을 오카자키가 마무리했다. 구자철은 후반 15분까지 60분을 뛰고 벤치로 물러났고, 마인츠는 헤르타 베를린을 3대 1로 누르고 개막 이후 3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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